1월 28일 ~ 1월 30일 2박3일 패키지

가족, 친구, 직장동료.. 연령대 또한 다양한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너무 다른 분들이 모이다 보니, 여행 내내 서먹한 분위기에서 지내시는게 아닌가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부산에 도착하셔서는 서로 나오길 기다리며,

얼국보고 인사하고 가야 한다며, 많이 아쉬워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

이런것이 패키지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 아닌가 합니다..


사진속의 웃는 모습 그대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백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