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 12월 17일 1박2일 원불교 교무 대마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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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09-12-18 11:14 조회1,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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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분의 교무님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청일점인 김영달님과 소녀같으신 여섯분의 교무님들 덕분에 날씨는 차가웠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이틀이었습니다.
오히려 추운 날씨로 에보시타케에서는 안개하나 없이 수형선 끝까지 아소만의 장관을 감상 할 수 있었고, 미우다해변의 겨울 바닷색깔은 유난히도 파란 모습이었죠..

갑자기 닥친 한파에 감기엔 걸리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백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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