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21일

오늘은 충청도에서 오신  목사님 부부 모시고 대마도 이즈하라 항구에 도착하였습니다.
대마도의 중심지 ㅎㅎ 이즈하라로 바로 직행 고 고 ~ ㅎ
먼저 점심, 벤또로 출출할 때 점심 식사를 하십니다.
이즈하라 항구로 들어와서 그런지 낮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스버거에 모여 단체로 디저트 시간~ 
오늘의 대마도 날씨는 습도가 무척 높아서 ,
올 여름 무더위가 벌써 시작 된 것은 아닌지 괜한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시원한 아 아!  한 잔~ 스무디 한 잔 씩~~
ㅎ 여기가 천국이여~ ㅎ 라고 하십니다!~아직 여름도 안왔는데…
바베큐로 맛있게 식사도 하시고 짧은 밤이 흘러갑니다.
 이틀째는 햇빛이 쨍쨍하지 않아서 시원하네요!
슈시길도, 미우다의 해변도  라이딩 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달려 보고 싶은 곳 입니다!
목사님 힐링 되셨지요~~ ㅎㅎㅎ 또 뵈어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박양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