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6일

오늘은 어린이날
며칠 후엔 어버이날 이라그런지
부모님 모시고온 팀들이 많네요
어제는 날씨가 흐렸지만 오늘은 하늘이 쾌청한 날입니다
맑은 하늘에 솔개들이 날아다니고 솔개들의 울음소리가 청아하게 들리는 곳.
여기 아니면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손님들도 솔개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신기하다고 하십니다
깨끗한 공기에 감탄하시고
스미요시의 애메랄드바다를 보고
또 감탄^^
별 볼건 없지만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골의 여유로움이 좋다고 하십니다.
여름에는 번잡한곳 가지말고 대마도로 피서 오자고 하시네요
여름바다도 좋지요
가을도 좋답니다
꼭 다시 찾아주세요

손국향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