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7일

오늘도 34도를 넘는 쨍한날씨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너무 예쁜 날입니다.
한국전망대에서 보는 부산이 오늘은 어렴풋이 산
능선이 보이네요
참 오랫만에 보는 산 능선이네요
대마도 메밀소바로 점심식사를 하고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아이스크림 자판기앞에서 여러포즈로
사진찍는 20대 손님들 뭐가 저리 좋을까요^^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신기한가봐요.
6시가 넘으니 더위가 좀 가시네요
스미요시의 물은 오늘 바닥까지 보이고 핑크색 산호는
더 예쁘네요
가까이서 산호를 처음보신다고 신기해 합니다.
스미요시는 오늘도 아름답습니다


손국향 가이드
핑크색 산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