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윌25일~26일

며칠째 추운 날이 계속 되네요
이번팀은 3그룹입니다
친구들모임, 직장동료들 가족 한팀 이네요.
오늘은 늦은 출발을 합니다. 약간의 파도도 있어서 조금은 힘들어 하시네요.
대마도 도착하니 생각보다 춥진 않고 딱 걷기 좋은 기온입니다.
대마도 3대절경중 하나인 에보시다케 전망대에서 고로께랑 커피 한잔들 하시고
간식 생각날 시간에 딱 좋다고 맛있게 먹었다고 하시네요.
둘째날.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스미요시 신사에 가서는 모두 너무나 깨끗한 물 색깔에 탄성이 나오고 열대어에 이름을 알수 없는 큰 물고기들이 눈 앞에서 왔다갔다 하고 소프트 산호의 아름다운 색깔에 모두들 탄성을 자아냅니다.
슈시의 단풍을 지금이 절정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사진 찍기 바쁘시네요
정말 단풍이 예쁩니다.
모두 기대없이 온 대마도가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다시 한번 찾아주시고 서울에서 오신 고객님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