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3일

9월의 시작을 대마도와 함께 합니다!^^
그래도 9월이라 그런지,
저녁 바람이 조금은 선선하게 느껴집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는 대마도의 첫 번째 난관?은,
아무래도 파도인데..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대마도를 갈 때도, 부산으로 들어 올 때도 잔잔한 파도에
기분좋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 계곡, 편백나무 숲은 모든 분들이 그러하듯
이번에도 大만족! 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마지막날 온천과 맥주로 완벽하게 마무리 하신 분들은
또 다음 대마도 여행을 계획하셨습니다 ^^
그때도 변함없이 대마도 투어와 함께 하실꺼죠?ㅎㅎ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또 다시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갈재은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