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1일~ 12일 패키지

권옥련님 가족분들, 이성훈님 동호회분들, 강운규님 회사동료분들과
함께했던 1박2일~

역시나 대마도에서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아소만 체험을
하신 분들은 깨끗한 대마도 바다에 놀라고, 잡혀 올라오는
물고기에 놀라고, 자신이 잡은 생선회 맛에 놀라는 시간을 보냈고,
등산을 하셨던 이성훈 님들은 아담한 대마도 자연의 멋스러움을
느꼈을 껍니다.

가을의 무턱에 들어섰지만 조금은 더운 날씨에
스킨 동호회님들이 찾았던 그린파크 해수욕장에서
와~하고 탄성을 지르시던 모습에 역시 대마도는 자연이 살아있음!
을 몸소 느끼지 않을셨을까요?
정말 물이 맑고, 깨끗해요를 연발하시던 모습에 다시 오고 싶다던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

대마도에서 좋은 추억만 가져가셨길 빌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강취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