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7일

이번 여행은 중등지리교육연구회 선생님들과 함께 합니다
출발전부터 날씨가 안좋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계획대로  출발 합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선생님들 표정이 너무 밝아 덩달아
즐거워 집니다
히타카츠 도착 첫코스가 야지로의연흔(물결)
물결 모양의 화석이 있는곳으로 이동했지만 안타깝게도 바닷물의 만조로 하트스톤은볼수가 없었네요
하지만 쉽게 볼수 없는 신기한 모양의 바위를 보니
바위의 생성과정이 궁금해 집니다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볼수 있을것을 기대하며
점심식사를 하고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서둘러서 아유모도시 바위를 보러갑니다
일정이 끝날때까지 비가. 안와서. 다행입니다
2째날. 밤새 비가내리고 천둥이쳤지만 아침에는 맑아 기분이 상쾌 합니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지만 일정끝날때 까지
비가 오지 않기를 빌어 봅니다
오전에 만송원과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를  둘러 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늘 웃어주시고 기분좋은 말씀 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상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손국향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