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 7월 8일

기상악화로인한 배말미에도 끄덕없었던 우리 경상대학교 경영대학원 27기 여러분들^^
혹시나 컨디션이 많이안좋으시면 어쩌나 싶었지만 모두들 웃으면서 아무일없다는 표정으로 대마도에 무사히 도착해주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넘치던 시간 속 우리선생님들의 동기애에 저 또한 많이 배워갈수있는 투어였습니다.
깨끗하게 온천욕 후 미네 에 위치한 산쥬민숙으로 도착하여 사장님의 푸짐한 저녁식사로 오늘의 피로를 깔끔하게 털어낼 수 있었고
신선한 해산물과 회, 개운한 이리야끼까지~ 사장님의 따듯한 인심덕분에 모두들 만족하며 다시오기를 다짐하였습니다.
궂은날씨에도 흥이남다르신 우리고객님들과 같이 힐링하며 대마도의 여기저기 곳곳을 맛볼수있었습니다.
 이날의 기운처럼 모든분들 행복하고 건강하며 다시뵙기를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