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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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04-14 23:46 조회7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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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마지막날.....
11명이라는 조촐한 인원이였지만...유난히 단합이 잘 되었던 팩키지 투어였습니다.
먼저 서울에서 오신 우리 두 부부 선생님들~
멋있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해 오시고....독도사랑 독도지킴이 아버님을 은근히~
자랑스러워하신 어머니....그리고 다리가 조금 불편하셔도 항상 맑은 모습으로
열심히 관광에 참여 하셨던 어머니....봉사클럽이라고 하셨던 순천팀과....
울산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네 선생님들까지...
모두 너무 좋으신 분들이셨습니다.
연령대가 다양하면서 인원수는 적었기 때문에 사실 출발전에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모모타로에서 점심식사하시면 무슨얘기를 나누셨는지...
급 친해지신 우리팀들...덕분에 분위기 좋게 수월하게 너무너무 즐거운 투어를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따뜻한 햇볕과 파릇파릇 새싹으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에보시다케 전망대는 정말 잊을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여유롭게 만관교까지 건너고 마무리 온천욕까지 한 후 드디어 이즈하라 도착!!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음날을 기약 했습니다.
다음날 시내관광과 카미자카 전망대까지 천천히 이즈하라를 둘러보고
이즈하라 항에서 오랜만에 코비를 타고 부산으로 들어왔습니다.
부산에 도착해서도 서로 챙겨주시고 사진도 교환하시면서
끝까지 좋은 분위기였던 우리팀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이드 송정아-
11명이라는 조촐한 인원이였지만...유난히 단합이 잘 되었던 팩키지 투어였습니다.
먼저 서울에서 오신 우리 두 부부 선생님들~
멋있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해 오시고....독도사랑 독도지킴이 아버님을 은근히~
자랑스러워하신 어머니....그리고 다리가 조금 불편하셔도 항상 맑은 모습으로
열심히 관광에 참여 하셨던 어머니....봉사클럽이라고 하셨던 순천팀과....
울산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네 선생님들까지...
모두 너무 좋으신 분들이셨습니다.
연령대가 다양하면서 인원수는 적었기 때문에 사실 출발전에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모모타로에서 점심식사하시면 무슨얘기를 나누셨는지...
급 친해지신 우리팀들...덕분에 분위기 좋게 수월하게 너무너무 즐거운 투어를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따뜻한 햇볕과 파릇파릇 새싹으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에보시다케 전망대는 정말 잊을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여유롭게 만관교까지 건너고 마무리 온천욕까지 한 후 드디어 이즈하라 도착!!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음날을 기약 했습니다.
다음날 시내관광과 카미자카 전망대까지 천천히 이즈하라를 둘러보고
이즈하라 항에서 오랜만에 코비를 타고 부산으로 들어왔습니다.
부산에 도착해서도 서로 챙겨주시고 사진도 교환하시면서
끝까지 좋은 분위기였던 우리팀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이드 송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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