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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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05-22 15:41 조회7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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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오신 영양사분들과의 대마도 여행이다
오랜만 풋풋 젊은 분들이다~역시나 에너지는 넘치시고ㅎ
남쪽항구에 도착하여 쯔즈로 향한다
바람이 꽤나 불지만 눈앞에 확 펼쳐진 대해와 깍아지른듯한 절벽, 참 시원하다
때묻지 않은 순수의 모습 그데로가 참 편안한 느낌을 준다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의 산책 한바퀴 까지~
젊은 분들임에도 일상의 스트레스 날려 버리기에 참 좋으시다며 좋아들 하신다
에보시의 점점의 섬들은 모두들 탄성을 지른다
삼삼오오 사진들 열심 찍어시며 싱그런 웃음이 신선하다ㅎ
경치좋은 카미소 호텔에 도착하여 야외 바비큐다
아주 푸짐한 것이 멋진 주위 경관과 함께 밤 늦도록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맘씨 좋은 사장님은 이벤트로 직원들의 사기도 진작시키시고ㅎ
담날 일출과 함께 호텔경관은 참 장관이다
사오자키의 넓은대해와 이곳저곳 공원 한바퀴 산책과 함께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 함이~~
젊은분들임에도 참 대마도의 자연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신다
만족한 얼굴에 피곤함도 잊은체..
모두들 건강하고 활기차게 또 일상에 매진하시길 바라며
가이드 이 은희올림
오랜만 풋풋 젊은 분들이다~역시나 에너지는 넘치시고ㅎ
남쪽항구에 도착하여 쯔즈로 향한다
바람이 꽤나 불지만 눈앞에 확 펼쳐진 대해와 깍아지른듯한 절벽, 참 시원하다
때묻지 않은 순수의 모습 그데로가 참 편안한 느낌을 준다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의 산책 한바퀴 까지~
젊은 분들임에도 일상의 스트레스 날려 버리기에 참 좋으시다며 좋아들 하신다
에보시의 점점의 섬들은 모두들 탄성을 지른다
삼삼오오 사진들 열심 찍어시며 싱그런 웃음이 신선하다ㅎ
경치좋은 카미소 호텔에 도착하여 야외 바비큐다
아주 푸짐한 것이 멋진 주위 경관과 함께 밤 늦도록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맘씨 좋은 사장님은 이벤트로 직원들의 사기도 진작시키시고ㅎ
담날 일출과 함께 호텔경관은 참 장관이다
사오자키의 넓은대해와 이곳저곳 공원 한바퀴 산책과 함께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 함이~~
젊은분들임에도 참 대마도의 자연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신다
만족한 얼굴에 피곤함도 잊은체..
모두들 건강하고 활기차게 또 일상에 매진하시길 바라며
가이드 이 은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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