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8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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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08-13 00:35 조회6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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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오신 순박하고 다정다감한 이샘팀과 늘 앞자리를 고수하시며 가이드의 한마디 한마디에 흐뭇한 미소로 답해주시던 따뜻한 최샘부부, COOL해 보여도 마음은 HOT한 부산 사나이 박샘팀과 함께 1박2일 대마도로 출발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대마도는 덥습니다. 하하 여름이니깐!!!
그러나 우리 샘들은 에너자이저!!! ^^
신나게 히타카츠부터 쫘아악 훑고 이즈하라로 달려 달려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됐네용. ^^
맛있게 저녁 식사 하시고 오늘 일정은 여기서 마감 짓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이즈하라를 둘러봅니다. 뼈아픈 역사에 가슴 아파하는 우리 이샘! 아침 산책겸 팔번궁을 다녀와 사진으로 찍어온 안내판 내용을 살며시 내밀며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샘의 열정에 가이드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무더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유모도시로 향합니다. 아이 마냥 좋아하는 얼굴을 보니 좀더 시간적인 여유를 드리고 싶은 맘은 간절하나 그러지 못하는 가이드는 속이 쓰리네요.. 흑흑
아유모도시를 끝으로 선생님들과는 짧고도 짧은 대마도에서의 1박2일 여정을 마치게 됐네요.
우리 샘들 1박2일 고생많으셨구염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서미화 올림
오늘도 어김없이 대마도는 덥습니다. 하하 여름이니깐!!!
그러나 우리 샘들은 에너자이저!!! ^^
신나게 히타카츠부터 쫘아악 훑고 이즈하라로 달려 달려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됐네용. ^^
맛있게 저녁 식사 하시고 오늘 일정은 여기서 마감 짓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이즈하라를 둘러봅니다. 뼈아픈 역사에 가슴 아파하는 우리 이샘! 아침 산책겸 팔번궁을 다녀와 사진으로 찍어온 안내판 내용을 살며시 내밀며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샘의 열정에 가이드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무더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유모도시로 향합니다. 아이 마냥 좋아하는 얼굴을 보니 좀더 시간적인 여유를 드리고 싶은 맘은 간절하나 그러지 못하는 가이드는 속이 쓰리네요.. 흑흑
아유모도시를 끝으로 선생님들과는 짧고도 짧은 대마도에서의 1박2일 여정을 마치게 됐네요.
우리 샘들 1박2일 고생많으셨구염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서미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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