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8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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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08-12 23:53 조회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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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하고 멋있는 아버님을 필두로 든든한 두 아드님에 귀엽고 깜직한 며느님, 그리고 창녕에서 온 사투리가 귀여운 so cool 커플 단출하게 6분과 함께 1박2일 대마도 여정을 시작합니다.
선남선녀에 둘러싸여 가이드는 왠지 행복합니다. ㅋㅋ
우리 아버님 눈을 떼지 않고 창 밖으로 보이는 대마도의 청정자연에 감탄사를 자아내고 큰 아드님은 연신 아버지의 손짓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잽싸게 사진찍기에 열심이십니다. ^^
무더운 날씨에 지쳐갈 쯤 해수 온천욕으로 말끔히 피로를 풀고 맛나는 이시야키 gogo!!!
그렇게 대마도에서의 하루는 저물어 갑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카미자카 전망대를 돌아봅니다. 새하얀 빛의 안개가 자욱하게 서려있어 앞이 제대로 보이진 않았지만 그 나름의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카미자카 전망대를 뒤로하고 이즈하라 시내관광을 나섭니다. 카미자카 전망대의 시원함은 온데간데 없고 또다시 내리쬐는 햇볕에 어느샌가 샘들 한손에 들려있는 아이수쿠림…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샘들과의 1박2일은 끝이 났네용…
우리 샘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새내기 중학교 과학샘 홧팅하세요!!!
가이드 서미화 올림
선남선녀에 둘러싸여 가이드는 왠지 행복합니다. ㅋㅋ
우리 아버님 눈을 떼지 않고 창 밖으로 보이는 대마도의 청정자연에 감탄사를 자아내고 큰 아드님은 연신 아버지의 손짓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잽싸게 사진찍기에 열심이십니다. ^^
무더운 날씨에 지쳐갈 쯤 해수 온천욕으로 말끔히 피로를 풀고 맛나는 이시야키 gogo!!!
그렇게 대마도에서의 하루는 저물어 갑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카미자카 전망대를 돌아봅니다. 새하얀 빛의 안개가 자욱하게 서려있어 앞이 제대로 보이진 않았지만 그 나름의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카미자카 전망대를 뒤로하고 이즈하라 시내관광을 나섭니다. 카미자카 전망대의 시원함은 온데간데 없고 또다시 내리쬐는 햇볕에 어느샌가 샘들 한손에 들려있는 아이수쿠림…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샘들과의 1박2일은 끝이 났네용…
우리 샘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새내기 중학교 과학샘 홧팅하세요!!!
가이드 서미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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