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7일-28일 대마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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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08-07 16:38 조회7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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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작열하는 7월 말입니다.
여기저기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국제여객터미널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네요~~
대마도 역시 뜨거운 불볕더위 속의 여름이지만..
이열치열이라고.. 대마도 행 배에 몸을 싣고 ... 뛰어들어봅니다.^^
이번 여행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부부동반 팀. 가족동반. 그리고 친구동반...
이렇게 모인 23명이 한 팀이 됩니다..
강태공의 마음으로 아소만 낚시배에 몸을 싣은 이쁜 시현이네 ~
낚시 처음이라던 이모님이 월척을 낚으시고 ~
대마도의 바다를 마음껏 느껴주시고..
부득불 할머니 손잡고 여행 온 준희네 ..
또박또박 야무지게 대답하는 모습이 이쁘기만 하네요 ^^
마지막 이즈하라를 빠져나가는 저희 버스에 손을 흔들어 주시는데
직접 보고 인사를 못나눈 아쉬운 마음이 살짝 위로가 되네요 ~~
다음날 우리 어른들은 새벽일찍 아리아케 산행 무사종료.. ~
역쉬 보이시는 모습 그대로 ... 산을 정말 잘타시는 듯 하네요 ^^
그리곤.. 이즈하라 시내 관광 종료하고 집으로 갑니다.
내렸다..그쳤다를 반복하는 여름 비에..
더위가 살짝 주춤한 가운데.. 우리의 여행은 끝을 향하고 있네요 ...
모두들 일상으로 복귀 잘 하셨는지요 ~
남은 여름.. 더위 속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랄꼐요 ~ 감사합니다.
- 가이드 정아주 씀 -
여기저기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국제여객터미널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네요~~
대마도 역시 뜨거운 불볕더위 속의 여름이지만..
이열치열이라고.. 대마도 행 배에 몸을 싣고 ... 뛰어들어봅니다.^^
이번 여행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부부동반 팀. 가족동반. 그리고 친구동반...
이렇게 모인 23명이 한 팀이 됩니다..
강태공의 마음으로 아소만 낚시배에 몸을 싣은 이쁜 시현이네 ~
낚시 처음이라던 이모님이 월척을 낚으시고 ~
대마도의 바다를 마음껏 느껴주시고..
부득불 할머니 손잡고 여행 온 준희네 ..
또박또박 야무지게 대답하는 모습이 이쁘기만 하네요 ^^
마지막 이즈하라를 빠져나가는 저희 버스에 손을 흔들어 주시는데
직접 보고 인사를 못나눈 아쉬운 마음이 살짝 위로가 되네요 ~~
다음날 우리 어른들은 새벽일찍 아리아케 산행 무사종료.. ~
역쉬 보이시는 모습 그대로 ... 산을 정말 잘타시는 듯 하네요 ^^
그리곤.. 이즈하라 시내 관광 종료하고 집으로 갑니다.
내렸다..그쳤다를 반복하는 여름 비에..
더위가 살짝 주춤한 가운데.. 우리의 여행은 끝을 향하고 있네요 ...
모두들 일상으로 복귀 잘 하셨는지요 ~
남은 여름.. 더위 속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랄꼐요 ~ 감사합니다.
- 가이드 정아주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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