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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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08-23 04:34 조회7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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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주, 경기에서 오신 손님 15분을 모시고
오션호에 몸을 싣고 히타카츠 항에 도착 했습니다.
한국 전망대를 돌아 치즈에서 점심을 먹고 미우다로...
덥다고 예쁜 노란색의 얼음 빙수를 사주시던 선생님~
시원한 아이스 커피의 은덕을 베풀어 주신 선생님~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더위를 훨훨 날리고
대마도 절경의 한 곳인 아소만으로 달려봅니다.
차 안에서 가져 오신 소주와 고추를 드시면서
'여행은 이런 재미로 오는거야~' 라고 말하시던
경기도 동네 아저씨 친선 모임회 선생님들^^
오리발끼고 해수욕하시며 수영 솜씨 한껏 뽐내시고...
온천욕 후 론에서 저녁을 드시고,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술을 좋아하시던 선생님들
어젯 밤에 과음은 안하셨는지 컨디션은 좋아 보였습니다^^
수선사, 금석성, 고려문...
시내 관광을 마치고 카미자카로 향해봅니다.
이을선 어머님과 정운용 선생님 어느새 친해지셨는지
의자에 앉아 도란 도란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네요.
점심 식사 후 남은 자유 시간
팔번궁으로 향해볼까 했지만 더워서 NO~ 사양 하십니다.
이즈하라 항은 어느새 만원입니다.
선내에서도 또 술 드시고 계시는 우리 선생님들^^
도착 후 자갈치에서 또 한 잔 하실거라던...ㅎㅎ
집에 무사히 잘 도착 하셨겠죠~
가이드 많이 챙겨 주시던 인정 많으신 선생님들
참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가이드 박양민 올림
오션호에 몸을 싣고 히타카츠 항에 도착 했습니다.
한국 전망대를 돌아 치즈에서 점심을 먹고 미우다로...
덥다고 예쁜 노란색의 얼음 빙수를 사주시던 선생님~
시원한 아이스 커피의 은덕을 베풀어 주신 선생님~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더위를 훨훨 날리고
대마도 절경의 한 곳인 아소만으로 달려봅니다.
차 안에서 가져 오신 소주와 고추를 드시면서
'여행은 이런 재미로 오는거야~' 라고 말하시던
경기도 동네 아저씨 친선 모임회 선생님들^^
오리발끼고 해수욕하시며 수영 솜씨 한껏 뽐내시고...
온천욕 후 론에서 저녁을 드시고,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술을 좋아하시던 선생님들
어젯 밤에 과음은 안하셨는지 컨디션은 좋아 보였습니다^^
수선사, 금석성, 고려문...
시내 관광을 마치고 카미자카로 향해봅니다.
이을선 어머님과 정운용 선생님 어느새 친해지셨는지
의자에 앉아 도란 도란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네요.
점심 식사 후 남은 자유 시간
팔번궁으로 향해볼까 했지만 더워서 NO~ 사양 하십니다.
이즈하라 항은 어느새 만원입니다.
선내에서도 또 술 드시고 계시는 우리 선생님들^^
도착 후 자갈치에서 또 한 잔 하실거라던...ㅎㅎ
집에 무사히 잘 도착 하셨겠죠~
가이드 많이 챙겨 주시던 인정 많으신 선생님들
참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가이드 박양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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