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당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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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10-11 01:20 조회7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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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과의 대마도 당일 여행길에 오릅니다
앳띤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대전에서 오신 주부님들,
그리고 90이 넘으신 어르신과 아드님,, 아드님은 몇 번 대마도에 오셨지만
아버님을 위해 또 한번 더 오셨다며..아버님을 챙기시는 모습이 참 흐뭇합니다
어르신은 참 정정하셔서 누구보다도 선두에서 뒤쳐짐이없으심이~
건강하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ㅎ
간밤의 태풍 여파가 걱정되었으나 안개비가 내릴 뿐 고요한 대마도입니다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모두들 참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여 주십니다
배에서 도시락 든든 먹고 만관교로 향합니다..
보슬비가 촉촉하니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차창 밖 풍경에 연신 셔트를 누르시고..
그래도 좀 은 다른 이국의 정취에 차창에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와타즈미 신사의 토리이는 물 속에 잠긴 모습이 참 신화적인 풍취를 자아냅니다
안개 낀 에보시 다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점점의 섬들의 모습은 참 그야말로 자연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서둘러 마을로 향하여 상가에 들러 이것저것 장도 보고 터미널로 향합니다
짧은 시간이어 여유있게 대마도를 즐기시지는 못했어도,
그래도 요모저모 알차게 보신듯 합니다 ㅎ
일상에서의 잠깐의 휴식이 되셨길 바래보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앳띤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대전에서 오신 주부님들,
그리고 90이 넘으신 어르신과 아드님,, 아드님은 몇 번 대마도에 오셨지만
아버님을 위해 또 한번 더 오셨다며..아버님을 챙기시는 모습이 참 흐뭇합니다
어르신은 참 정정하셔서 누구보다도 선두에서 뒤쳐짐이없으심이~
건강하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ㅎ
간밤의 태풍 여파가 걱정되었으나 안개비가 내릴 뿐 고요한 대마도입니다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모두들 참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여 주십니다
배에서 도시락 든든 먹고 만관교로 향합니다..
보슬비가 촉촉하니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차창 밖 풍경에 연신 셔트를 누르시고..
그래도 좀 은 다른 이국의 정취에 차창에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와타즈미 신사의 토리이는 물 속에 잠긴 모습이 참 신화적인 풍취를 자아냅니다
안개 낀 에보시 다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점점의 섬들의 모습은 참 그야말로 자연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서둘러 마을로 향하여 상가에 들러 이것저것 장도 보고 터미널로 향합니다
짧은 시간이어 여유있게 대마도를 즐기시지는 못했어도,
그래도 요모저모 알차게 보신듯 합니다 ㅎ
일상에서의 잠깐의 휴식이 되셨길 바래보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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