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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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11-19 23:58 조회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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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모이신 19분과 함께 대마도 투어를 나섭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가 기분좋은 시작을 알립니다.
한국전망대와 미우다 해변에서의 아름다운 경관을 마주하며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허기진 선생님들을 위해 버스는 달려 달려 맛있는 우동과 스시를 만나러 갑니다. 에너지 충전했으니 새파란 하늘빛과 바다빛, 싱그런 초록빛이 어우러진 사오자키 공원으로 잠시 발걸음을 옮기겠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광활한 바다를 마주한 동백나무로 뒤덮힌 산책로따라 여유롭게 거닐어 봅니다.
대마도의 하롱베이라 일컬어지는 에보시타케 전망대에 올라 감탄사 연발하시고 전망대 내려오는 길 시야에 들어온 붕어빵에 매료되어 모두들 한 손에 붕어빵을 들고 차 안으로 돌아오십니다. 선생님들 배려로 저녁먹기전 무려 2개나 먹을 수 있어 행복한 가이드였습니다.^^:
달리는 버스 안 역사에 조예가 깊으신 이선생님께 잠시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마이크를 잡으신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가 막힘없는 말솜씨에 감탄사 절로 나옵니다. 어느새 만관교를 지나 이즈하라로 접어듭니다. 석식으로 준비된 바베쿠와 술한잔 가볍게 기울이며 오늘 일정 마무리 짓겠습니다.
차디찬 아침공기에 상쾌함을 느낍니다.
오늘의 일정인 이즈하라 시내 도보 관광과 카미자카 전망대를 둘러본 뒤 가볍게 점심을 드시고 슈시의 단풍길을 끝으로 대마도에서의 1박2일 마침표를 찍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서미화 올림
화창한 가을 날씨가 기분좋은 시작을 알립니다.
한국전망대와 미우다 해변에서의 아름다운 경관을 마주하며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허기진 선생님들을 위해 버스는 달려 달려 맛있는 우동과 스시를 만나러 갑니다. 에너지 충전했으니 새파란 하늘빛과 바다빛, 싱그런 초록빛이 어우러진 사오자키 공원으로 잠시 발걸음을 옮기겠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광활한 바다를 마주한 동백나무로 뒤덮힌 산책로따라 여유롭게 거닐어 봅니다.
대마도의 하롱베이라 일컬어지는 에보시타케 전망대에 올라 감탄사 연발하시고 전망대 내려오는 길 시야에 들어온 붕어빵에 매료되어 모두들 한 손에 붕어빵을 들고 차 안으로 돌아오십니다. 선생님들 배려로 저녁먹기전 무려 2개나 먹을 수 있어 행복한 가이드였습니다.^^:
달리는 버스 안 역사에 조예가 깊으신 이선생님께 잠시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마이크를 잡으신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가 막힘없는 말솜씨에 감탄사 절로 나옵니다. 어느새 만관교를 지나 이즈하라로 접어듭니다. 석식으로 준비된 바베쿠와 술한잔 가볍게 기울이며 오늘 일정 마무리 짓겠습니다.
차디찬 아침공기에 상쾌함을 느낍니다.
오늘의 일정인 이즈하라 시내 도보 관광과 카미자카 전망대를 둘러본 뒤 가볍게 점심을 드시고 슈시의 단풍길을 끝으로 대마도에서의 1박2일 마침표를 찍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서미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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