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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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11-17 00:40 조회5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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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역에서 오신 22분의 선생님들과 대마도 여행길에 오릅니다
전북 익산에서 13분의 동호회모임, 또 부부님들,
솔로로 오신 귀여운 여성분도 한분 보이십니다.
모두들 반갑게 인사 나누며 미우다 해변으로 향합니다
쌀쌀한 기운이 오히려 시원합니다..햇살에 더없이 맑은 해변입니다'
고운 입자의 모래는 햇볕에 더욱 빛이 나고 푸르른 하늘은 싱그럽습니다
익산 선생님들은 삼삼오오, 젊은 부부님들은 역시나 다정한 포즈로ㅎ
사진 찍기에 열심입니다. 울산서 오신 젊은 여성분은 풍경사진 담기에 열심입니다
따끈한 우동 한그릇으로 몸을 데우고 한국전망대로 향합니다
날씨가 워낙 화창한 지라 부산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함께ㅎ
역시나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선명한 부산 전경이 눈앞에 보입니다
정말 국경의 섬임을 실감합니다. 슈시 단풍길은 아직은 절정이 아니어도,
드문드문 물들어 있는 단풍과 초록들이 어우러져 참 호젓한 산책길입니다
따끈한 녹차와 커피 한잔과 함께 무작정 걷기를 마다 않으십니다ㅎ
조금만 더 걸어보자는 선생님들과 가을의 풍미를 충분 느껴봅니다
에보시다케 전망대의 맑은 모습이 참 소담스러이,, 선홍의 만관교까지 걸어보며
온천으로 향합니다..따끈한 온천물에 모두들 피로를 씻어내시고
허기진 배에 이시야끼와 바베큐 식사에 맥주와 정종을 곁들이시어,
화기애애한 친목의 밤이 깊어 갑니다..
담날 바람이 꽤나 붑니다. 흐린 듯 해도 비가 오지 않음이 다행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도 구석 구석 살펴보며 카미자카전망대로 향합니다
날씨는 게이기 시작하고 아소만 정경은 참 깨끗함이..
낙엽 자욱한 숲길 산책이 더 없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점심든든 채우고 터미널로 향합니다.. 사오자키공원의 시원한 바다와 함께,
1박2일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역시나 좋으신 분들 ㅎ정 많으신 부산 부부님,유머가 넘치시는 익산 선생님,
홀로 여행에 도전하신 우리 울산 여성분,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전북 익산에서 13분의 동호회모임, 또 부부님들,
솔로로 오신 귀여운 여성분도 한분 보이십니다.
모두들 반갑게 인사 나누며 미우다 해변으로 향합니다
쌀쌀한 기운이 오히려 시원합니다..햇살에 더없이 맑은 해변입니다'
고운 입자의 모래는 햇볕에 더욱 빛이 나고 푸르른 하늘은 싱그럽습니다
익산 선생님들은 삼삼오오, 젊은 부부님들은 역시나 다정한 포즈로ㅎ
사진 찍기에 열심입니다. 울산서 오신 젊은 여성분은 풍경사진 담기에 열심입니다
따끈한 우동 한그릇으로 몸을 데우고 한국전망대로 향합니다
날씨가 워낙 화창한 지라 부산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함께ㅎ
역시나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선명한 부산 전경이 눈앞에 보입니다
정말 국경의 섬임을 실감합니다. 슈시 단풍길은 아직은 절정이 아니어도,
드문드문 물들어 있는 단풍과 초록들이 어우러져 참 호젓한 산책길입니다
따끈한 녹차와 커피 한잔과 함께 무작정 걷기를 마다 않으십니다ㅎ
조금만 더 걸어보자는 선생님들과 가을의 풍미를 충분 느껴봅니다
에보시다케 전망대의 맑은 모습이 참 소담스러이,, 선홍의 만관교까지 걸어보며
온천으로 향합니다..따끈한 온천물에 모두들 피로를 씻어내시고
허기진 배에 이시야끼와 바베큐 식사에 맥주와 정종을 곁들이시어,
화기애애한 친목의 밤이 깊어 갑니다..
담날 바람이 꽤나 붑니다. 흐린 듯 해도 비가 오지 않음이 다행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도 구석 구석 살펴보며 카미자카전망대로 향합니다
날씨는 게이기 시작하고 아소만 정경은 참 깨끗함이..
낙엽 자욱한 숲길 산책이 더 없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점심든든 채우고 터미널로 향합니다.. 사오자키공원의 시원한 바다와 함께,
1박2일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역시나 좋으신 분들 ㅎ정 많으신 부산 부부님,유머가 넘치시는 익산 선생님,
홀로 여행에 도전하신 우리 울산 여성분,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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