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2일-03일대마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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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11-12 15:14 조회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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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이른 아침 날씨는 푸르지만..
약간 따뜻한 날씨에..예정대로의 단풍은 볼수가 없었던..
토요일 1박2일 이었습니다. 단풍은 볼수없어 아쉬웠지만..
좋은 공기속에..대마도 삼나무길 산책이 아주 기분 좋았던
여행이었던듯합니다.
전국 다양한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족과 함꼐..
부모님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을 추억을 만들기위에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에 모여주셨네요~
멀리서부터 일찍 움직이시느라.. 피곤할만도 하신데..
여유있게 순차적으로 수속을 기다려주시는
우리 손님들의 매너있는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여유있는 수속 안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
드디어 히타카츠 행.. 여객선에 몸을 싣고..
멀고도 가까운 대마도에 입성 해 봅니다.
따뜻한 날씨속에.. 모든것이 멈춰진 그림같습니다 ..
아주 좋은 공기를 온 몸으로 들여마시며..
서로서로.. 인사도 나누시고.. 아참 ~ 우리 낚시팀들..
열심히 낚시 하시고.. 회로 이쁘게 장만하셔서
귀한 고기 나눠주시는 넉넉한 마음까지 ^^
덕분에.. 그날 저녁 식사는 더욱 푸짐했던듯합니다 ~~
다음날..잔잔히 내리는 가을 비 속에서..
역사관광과.. 아유모도시 자연계곡 산책으로...
1박2일 여행은 마무리가 됩니다....
모두들 일상으로 잘들 돌아가셨나요 ~~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이드 정아주 씀 -
약간 따뜻한 날씨에..예정대로의 단풍은 볼수가 없었던..
토요일 1박2일 이었습니다. 단풍은 볼수없어 아쉬웠지만..
좋은 공기속에..대마도 삼나무길 산책이 아주 기분 좋았던
여행이었던듯합니다.
전국 다양한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족과 함꼐..
부모님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을 추억을 만들기위에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에 모여주셨네요~
멀리서부터 일찍 움직이시느라.. 피곤할만도 하신데..
여유있게 순차적으로 수속을 기다려주시는
우리 손님들의 매너있는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여유있는 수속 안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
드디어 히타카츠 행.. 여객선에 몸을 싣고..
멀고도 가까운 대마도에 입성 해 봅니다.
따뜻한 날씨속에.. 모든것이 멈춰진 그림같습니다 ..
아주 좋은 공기를 온 몸으로 들여마시며..
서로서로.. 인사도 나누시고.. 아참 ~ 우리 낚시팀들..
열심히 낚시 하시고.. 회로 이쁘게 장만하셔서
귀한 고기 나눠주시는 넉넉한 마음까지 ^^
덕분에.. 그날 저녁 식사는 더욱 푸짐했던듯합니다 ~~
다음날..잔잔히 내리는 가을 비 속에서..
역사관광과.. 아유모도시 자연계곡 산책으로...
1박2일 여행은 마무리가 됩니다....
모두들 일상으로 잘들 돌아가셨나요 ~~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이드 정아주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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