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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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11-20 00:34 조회6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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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서 오신 죽마고우 13분이 뭉치셧습니다.
친구에서 부부로 연을 맺어 같은 곳을 바라보시며 함께 걸어오신 선생님들 서로가 서로를 참으로 많이 닮으신 듯 합니다.
순박하고 정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마도의 청정자연을 만끽합니다. 눈부신 가을 햇살에 유난히 빛을 발하는 미우다 해변의 에메랄드 바닷빛을 배경으로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바쁘시네요^^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여주시고 가볍게 우동과 스시로 허기를 채운 뒤 다음 일정을 돌아아 보신 뒤 여정의 피로를 풀기위해 온천으로 향합니다.
온천을 먼저 끝내신 몇몇 선생님들 출출하셨는지 준비해 오신 간식거리로 허기진 배를 달래시고 있으심에 나머지 선생님들 나오심과 동시에 지체없이 버스에 시동걸어 맛있는 바베큐가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달립니다.
선생님들 양손에는 오는 중간 들린 마트에서 사오신 장거리로 한가득입니다.
깊어지는 밤과 함께 술 잔 부딪치는 소리와 웃음소리는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비온 뒤라 더욱더 상쾌하게 느껴지는 아침 공기입니다.
힘싣고 이즈하라 시내 도보 관광과 카미자카 전망대를 둘러본 뒤 슈시의 단풍길을 여유롭게 걸으며 1박2일 대마도 투어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가셨겠네요.
따뜻한 마음의 인정많은 선생님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다시 뵐 날을 기약하며...
가이드 서미화 올림
친구에서 부부로 연을 맺어 같은 곳을 바라보시며 함께 걸어오신 선생님들 서로가 서로를 참으로 많이 닮으신 듯 합니다.
순박하고 정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마도의 청정자연을 만끽합니다. 눈부신 가을 햇살에 유난히 빛을 발하는 미우다 해변의 에메랄드 바닷빛을 배경으로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바쁘시네요^^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여주시고 가볍게 우동과 스시로 허기를 채운 뒤 다음 일정을 돌아아 보신 뒤 여정의 피로를 풀기위해 온천으로 향합니다.
온천을 먼저 끝내신 몇몇 선생님들 출출하셨는지 준비해 오신 간식거리로 허기진 배를 달래시고 있으심에 나머지 선생님들 나오심과 동시에 지체없이 버스에 시동걸어 맛있는 바베큐가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달립니다.
선생님들 양손에는 오는 중간 들린 마트에서 사오신 장거리로 한가득입니다.
깊어지는 밤과 함께 술 잔 부딪치는 소리와 웃음소리는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비온 뒤라 더욱더 상쾌하게 느껴지는 아침 공기입니다.
힘싣고 이즈하라 시내 도보 관광과 카미자카 전망대를 둘러본 뒤 슈시의 단풍길을 여유롭게 걸으며 1박2일 대마도 투어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가셨겠네요.
따뜻한 마음의 인정많은 선생님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다시 뵐 날을 기약하며...
가이드 서미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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