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22일(대한민국헌정회*송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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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4-03-28 21:21 조회5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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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분의 대한민국헌정회의 송화회모임의 전직의원님,장관님들을 모시고
대마도 역사 탐방길에 오릅니다
송화회로서는 중국에 이어 두번째 역사탐방길에 오르셨다고 합니다
역시나 터미널에 들어오실때 부터 남다른 포스의 의원님들!!
나라를 위해 열심 헌신하시고 봉사하신분들로 실망감드리지 않게 잘모셔야한다는
마음과 함께...대마도가 고대로부터 우리나라와의 관계,
그리고 우리의 역사의 발자취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이즈하라 항구에 도착하여 우선 점심을 드시고 에보시다케전망대로 향합니다
새벽부터 서울에서 오신터라 피곤하심이 묻어 계셔도 유쾌하신 의원님들이십니다
파란하늘과 함께 아소만의 점점의 섬들의 정경은,
의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듯하십니다..
여성의원님 두 분은 연신 너무 공기가 좋다 하시며,풀꽃 하나에도 관심이 많으십니다
아무래도 연세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이런 공기좋은 시골풍경들이 좋으신듯합니다
와타즈미 신사에 들러 일본천황과 관련된 신화와함께,신사 주변을 돌아보고,,
여러가지 우리와 일본의 현재 좋지않은 정서에도 일본의 장점과단점에,
오히려 편견이 없으심에 깜짝 놀랐습니다
따끈 온천이 의원님들의 피로감을 모두 씻어내고 화려한 이시야끼 만찬입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여러인사말씀들과 함께 술한잔들 나누시며, 오랜만 만나신 분들도
있으신지라 정담들 나누심에 시간가는 줄 모르시고,그렇게 첫밤이 깊어갑니다
담날 호텔 일출이 참 장관입니다
의원님들은 일찍 일어나셔서 산보와 함께 열심 운동들도 하시고
경치좋은 호텔 정경이 참 마음에 드시는 듯 합니다
비운의 황녀인 덕혜옹주비와 조선통신사에 대해 참 관심이 많으십니다
역사자료관에도 꼼꼼 살펴보심이 역시나..
도보가 좀은 힘드신지라 커피한잔과함께 휴식을 하고
경치좋은 카미자카전망대로의 이동입니다
따스한 날씨인지라 산책하기에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로꾸베 대마도 국수로 점심을 드시고,조선 통신사의 숙박지였던 서산사와 김성일시비까지 돌아봅니다.
최익현선생의 순국비와 함께~~ 오늘은 모두 우리역사와 관련된 부분인지라 모두 열심히 들어주시고..
참 모두 좋으신분들로 여러가지 일본이야기도 많이 해주심이..
또한 워낙 학자인분들도 많이 계신터라 배울것들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대마도에 많은 매력을 느끼시고,지인들과 담에 또 방문하시겠다는 말씀들이 뿌듯합니다
의원님들 모두 잘돌아 가셨겠죠 ㅎ
모쪼록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대마도 역사 탐방길에 오릅니다
송화회로서는 중국에 이어 두번째 역사탐방길에 오르셨다고 합니다
역시나 터미널에 들어오실때 부터 남다른 포스의 의원님들!!
나라를 위해 열심 헌신하시고 봉사하신분들로 실망감드리지 않게 잘모셔야한다는
마음과 함께...대마도가 고대로부터 우리나라와의 관계,
그리고 우리의 역사의 발자취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이즈하라 항구에 도착하여 우선 점심을 드시고 에보시다케전망대로 향합니다
새벽부터 서울에서 오신터라 피곤하심이 묻어 계셔도 유쾌하신 의원님들이십니다
파란하늘과 함께 아소만의 점점의 섬들의 정경은,
의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듯하십니다..
여성의원님 두 분은 연신 너무 공기가 좋다 하시며,풀꽃 하나에도 관심이 많으십니다
아무래도 연세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이런 공기좋은 시골풍경들이 좋으신듯합니다
와타즈미 신사에 들러 일본천황과 관련된 신화와함께,신사 주변을 돌아보고,,
여러가지 우리와 일본의 현재 좋지않은 정서에도 일본의 장점과단점에,
오히려 편견이 없으심에 깜짝 놀랐습니다
따끈 온천이 의원님들의 피로감을 모두 씻어내고 화려한 이시야끼 만찬입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여러인사말씀들과 함께 술한잔들 나누시며, 오랜만 만나신 분들도
있으신지라 정담들 나누심에 시간가는 줄 모르시고,그렇게 첫밤이 깊어갑니다
담날 호텔 일출이 참 장관입니다
의원님들은 일찍 일어나셔서 산보와 함께 열심 운동들도 하시고
경치좋은 호텔 정경이 참 마음에 드시는 듯 합니다
비운의 황녀인 덕혜옹주비와 조선통신사에 대해 참 관심이 많으십니다
역사자료관에도 꼼꼼 살펴보심이 역시나..
도보가 좀은 힘드신지라 커피한잔과함께 휴식을 하고
경치좋은 카미자카전망대로의 이동입니다
따스한 날씨인지라 산책하기에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로꾸베 대마도 국수로 점심을 드시고,조선 통신사의 숙박지였던 서산사와 김성일시비까지 돌아봅니다.
최익현선생의 순국비와 함께~~ 오늘은 모두 우리역사와 관련된 부분인지라 모두 열심히 들어주시고..
참 모두 좋으신분들로 여러가지 일본이야기도 많이 해주심이..
또한 워낙 학자인분들도 많이 계신터라 배울것들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대마도에 많은 매력을 느끼시고,지인들과 담에 또 방문하시겠다는 말씀들이 뿌듯합니다
의원님들 모두 잘돌아 가셨겠죠 ㅎ
모쪼록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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