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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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4-07-16 20:38 조회4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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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님 9분을 모시고 비틀에 몸을 실어
히타카츠 항에 도착 했습니다.
습도가 높은 탓에 끈적거리긴 하지만
햇살 쨍쨍 내리쬐지 않아서
조금은 시원합니다.
미우다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모래 사장에 발자욱이 하나 둘 씩 찍히고
울 셈들의 추억도 가슴에 찍힙니다.
한국 전망대를 돌아 프라자에서 우동과 스시로 점심을 먹습니다.
배가 고프시다며 '빨리 밥 먹으러 가자'시던 선생님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요~
차로 약 1시간 20분 남짓 아소만으로 달려 내려 갑니다.
와타즈미 신사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함을 안겨다 주고
토리이 앞에서 멋진 포즈로 추억을 아로새깁니다.
에보시타케 전망대에 오르니 마침 한산한 모습,
우리 팀은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만관교에서 깊은 상념에 젖어들세라 발길 옮겨
이즈하라 시내로 들어 왔습니다.
저녁 식사 후 오늘의 일정을 모두 끝.
새벽 녘 부터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을 깨곤 했었는데요
모두 편히 주무셨는지...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립니다.
수선사를 돌아  이즈하라 시내 관광에 나섭니다.
아유모도시 계곡에 이르자 빗방울이 거세지고...
이른 배를 타기 위해 도시락 준비하여 승선 준비 완료...
좋은 공기 마시고 힐링 많이하셨죠~~
다음에도 힐링이 필요하시면 대마도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이드 박양민 올림
히타카츠 항에 도착 했습니다.
습도가 높은 탓에 끈적거리긴 하지만
햇살 쨍쨍 내리쬐지 않아서
조금은 시원합니다.
미우다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모래 사장에 발자욱이 하나 둘 씩 찍히고
울 셈들의 추억도 가슴에 찍힙니다.
한국 전망대를 돌아 프라자에서 우동과 스시로 점심을 먹습니다.
배가 고프시다며 '빨리 밥 먹으러 가자'시던 선생님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요~
차로 약 1시간 20분 남짓 아소만으로 달려 내려 갑니다.
와타즈미 신사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함을 안겨다 주고
토리이 앞에서 멋진 포즈로 추억을 아로새깁니다.
에보시타케 전망대에 오르니 마침 한산한 모습,
우리 팀은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만관교에서 깊은 상념에 젖어들세라 발길 옮겨
이즈하라 시내로 들어 왔습니다.
저녁 식사 후 오늘의 일정을 모두 끝.
새벽 녘 부터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을 깨곤 했었는데요
모두 편히 주무셨는지...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립니다.
수선사를 돌아  이즈하라 시내 관광에 나섭니다.
아유모도시 계곡에 이르자 빗방울이 거세지고...
이른 배를 타기 위해 도시락 준비하여 승선 준비 완료...
좋은 공기 마시고 힐링 많이하셨죠~~
다음에도 힐링이 필요하시면 대마도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이드 박양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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