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12일

충청도에서 오신 13분의 선생님들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여행의 설레임을 안으시고,밤새 기차를 타고 오셨다는 젊은 직장인들이십니다
먹거리가 잔뜩이신 ㅎ 오랜만 동료분들과 휴식의시간,,또한 동료간의 친목도모도하며,
젊은 에너지 가득안고ㅎ 대마도로 향합니다
장마철인지라,,그래도 비는 오지않음이 다행입니다
히타카츠항구는 외려 바람도 선선합니다
우동스시의 깔끔 식사와 함께 미우다 해변을 산책합니다
역시나 젊은에너지 이신지라 깔깔호호ㅎ싱그런 웃음이 기분 좋습니다
울창한 숲길따라 한적한 정경에 밤새의 피로가 몰려오시는듯 ㅎ
필요치않은 멀미약까지 드시곤 모두 졸음이 쏟아지시는듯 합니다
신화의 마을 와타즈미 신사에 도착하고 모두 약간의 취침에 게운하신거 같습니다
스기히노기 숲길산책과 함께 신사의 이국적인 정취에 사진들 열심 찍어시고,
에보시다케의 점점의 아소만 정경과 함께,,유쾌한 웃음들이 즐겁습니다
마을로 돌아와 이시야끼의 화려한 세팅에 모두 기분들 좋으십니다 ㅎ
술한잔들과 함께 모두들 즐거운 여흥의시간에 밤이 깊어갑니다
담날..햇살이 뜨겁습니다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으로 향합니다
싱그런 초록과 비온뒤 풍성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시고,
시원한 계곡물에 풍덩 빠지시기 까지 ㅎ그렇게 더위도 식히시고
마을의 우리역사의 자취까지 돌아보고 1박2일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풋풋한 싱그러운 에너지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