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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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4-09-28 08:50 조회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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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서늘한공기에 게다가 하늘은 더없이맑음이,,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접어든거 같습니다
15분의 각지의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부부님,,친구들,,동료들,,저마다의 인연으로..
히타카츠항구 역시 파란 뭉게 흰구름,,초록으로 뒤덮힌 산천,,
어찌 이쁜 가을 하늘입니다
우동과김밥으로 간단 점심드시고,미우다해변한바퀴 산책에,
시원한 바람마저 불어주니,더없이 상쾌합니다
다정다감한 선셍님들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스기,히노끼 즐비한 국도를 따라,한적한 마을풍경과,
소담스런 정경에 도시의복잡함도 잠시 잊어봅니더
정많으신 선생님들이라 단촐하니 가족같은 분위기에,,
어느듯 마을로접어들고,먹음직스런 이시야끼만찬입니다
모두들 만족한 얼굴에 술한잔에 정담들 오가십니다
담날 ...역시나 맑은 하늘입니다
쯔츠자끼의 시원한 바다는 절벽과 하늘과 어우러져,,
참 아름다운 풍경잎니다,,다정한포즈,역시 잊지않으시고,
부부간의 정이 새록 돋으실거같습니다ㅎ
시원한계곡물의 아유모도시공원,,푸른녹음이 싱그럽습니다
일박선생님들...! 든든점심드시고,,아쉬운 작별이네요
정많으신 포천선생님,살뜰 챙기시던 서울어머니들!
헤어짐이 섭섭합니다ㅠ모두 잘돌아가시싶사 배웅드리고,,
이박선생님들 아소만 낚시에 많이잡으시라는 당부와 함께,,
두분의부부님과 시이네마을과 코모다신사로 향합니다
편안한마을정경과,깨끗한 포구,시원한 바다,힐링 그자체입니다
따끈 온천으로 샤워하고 시원한 전골식사에 둘째밤이 저뭅니다
담날..우리역사의 자취를 돌아보며,
카미자카 전망대의 소담스런 아소만 정경,,
가을과 더없이 어울리는 숲길 낙엽밟으며,,
제데로 쉼의 시간 되셨길 바래봅니다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 은 희 올림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접어든거 같습니다
15분의 각지의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부부님,,친구들,,동료들,,저마다의 인연으로..
히타카츠항구 역시 파란 뭉게 흰구름,,초록으로 뒤덮힌 산천,,
어찌 이쁜 가을 하늘입니다
우동과김밥으로 간단 점심드시고,미우다해변한바퀴 산책에,
시원한 바람마저 불어주니,더없이 상쾌합니다
다정다감한 선셍님들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스기,히노끼 즐비한 국도를 따라,한적한 마을풍경과,
소담스런 정경에 도시의복잡함도 잠시 잊어봅니더
정많으신 선생님들이라 단촐하니 가족같은 분위기에,,
어느듯 마을로접어들고,먹음직스런 이시야끼만찬입니다
모두들 만족한 얼굴에 술한잔에 정담들 오가십니다
담날 ...역시나 맑은 하늘입니다
쯔츠자끼의 시원한 바다는 절벽과 하늘과 어우러져,,
참 아름다운 풍경잎니다,,다정한포즈,역시 잊지않으시고,
부부간의 정이 새록 돋으실거같습니다ㅎ
시원한계곡물의 아유모도시공원,,푸른녹음이 싱그럽습니다
일박선생님들...! 든든점심드시고,,아쉬운 작별이네요
정많으신 포천선생님,살뜰 챙기시던 서울어머니들!
헤어짐이 섭섭합니다ㅠ모두 잘돌아가시싶사 배웅드리고,,
이박선생님들 아소만 낚시에 많이잡으시라는 당부와 함께,,
두분의부부님과 시이네마을과 코모다신사로 향합니다
편안한마을정경과,깨끗한 포구,시원한 바다,힐링 그자체입니다
따끈 온천으로 샤워하고 시원한 전골식사에 둘째밤이 저뭅니다
담날..우리역사의 자취를 돌아보며,
카미자카 전망대의 소담스런 아소만 정경,,
가을과 더없이 어울리는 숲길 낙엽밟으며,,
제데로 쉼의 시간 되셨길 바래봅니다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 은 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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