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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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4-10-01 22:43 조회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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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오신 손님 열 서너 분을 모시고
여행길에 나섭니다.
늦은 배를 타고 도착한 히타카츠...
오후 3시 쯤...수속을 끝낸 뒤 미우다로 향했습니다.
화창한 날씨입니다. 산 언저리에 구름이 두둥실 넘어가고
우리 손님들 기념 셔트 열심히 누르십니다.
와타즈미 신사에 도착...
토리이가 모습을 내러낸 바닷물 빠져있는 모습...
우리 손님 이외에도
다른 한국 관광객들로 시끌벅적 합니다.
에보시타케 전망대를 오르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집니다.
해저무는 아소만...
석양에 물들어 갑니다.
만관교를 지나자 거센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려
헤어스타일 망가져서 웃음 보따리~ㅎ
이즈하라의 밤도 깊어갑니다.
저녁 식사 후 내일을 기약합니다.
어제 드신 술의 숙취는 없으신지~
모두 쌩쌩한 얼굴로 반겨주시네요~
이즈하라 시내 관광을 마치고
카미자카 전망대로 향합니다.
습하고 서늘한 기운이 물씬~~
그러나 공기는 산뜻합니다.
콧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랄까~
한국 전망대에 도착...
해무에 가려진 바다의 수평선...
저마다 추억 아로 새기시고
어느새 이틀의 짧은 일정이 끝나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또 목적지까지 가시는 길이 바쁘시네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세요~~
가이드 박양민 올림
여행길에 나섭니다.
늦은 배를 타고 도착한 히타카츠...
오후 3시 쯤...수속을 끝낸 뒤 미우다로 향했습니다.
화창한 날씨입니다. 산 언저리에 구름이 두둥실 넘어가고
우리 손님들 기념 셔트 열심히 누르십니다.
와타즈미 신사에 도착...
토리이가 모습을 내러낸 바닷물 빠져있는 모습...
우리 손님 이외에도
다른 한국 관광객들로 시끌벅적 합니다.
에보시타케 전망대를 오르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집니다.
해저무는 아소만...
석양에 물들어 갑니다.
만관교를 지나자 거센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려
헤어스타일 망가져서 웃음 보따리~ㅎ
이즈하라의 밤도 깊어갑니다.
저녁 식사 후 내일을 기약합니다.
어제 드신 술의 숙취는 없으신지~
모두 쌩쌩한 얼굴로 반겨주시네요~
이즈하라 시내 관광을 마치고
카미자카 전망대로 향합니다.
습하고 서늘한 기운이 물씬~~
그러나 공기는 산뜻합니다.
콧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랄까~
한국 전망대에 도착...
해무에 가려진 바다의 수평선...
저마다 추억 아로 새기시고
어느새 이틀의 짧은 일정이 끝나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또 목적지까지 가시는 길이 바쁘시네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세요~~
가이드 박양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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