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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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4-10-29 22:52 조회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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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시월의 마지막 주 울산, 대구 등 전국에서 오신
가족, 동료 선생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함께 힐링 여행을 나서봅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죠~
낯선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같은 버스를 타며 제 각각 다른 취향으로
일박 이일 동안의 추억을 쌓으면서 말이죠~~ 정말 좋은 가을 하늘,
들판에 나부끼는 억새풀, 햇살에 반짝이는 은빛 물결의 향연,
솔개들의 울음 소리...
우리 선생님들 요즘 셀카봉의 매력에 빠지셔서 웃음 소리,
찰칵 소리 재미있어 하시네요~ 에보시타케 전망대에 오르자
덥기까지 합니다. 햇볕이 강렬해 눈살이 자꾸 찌푸려집니다.
따뜻한 온천욕으로 피로 발산~~~ 이즈하라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구수한 고기 굽는 냄새가 후각과 식욕을 자극합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바라면서...
상쾌한 아침입니다.
계곡 물 소리 흐르는 아유모도시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바위에 앉아서 잠시 쉬어봅니다.
청류교를 지나며 이름 그대로 자연속으로 동화되어 갑니다.
멋진 포즈로 사진 찍으며 가족 단란의 장이 펼쳐 집니다.
성악 전공하신 목사님의 선물~~
[청산에 살리라] [오 솔레 미오] 의 멋진 성악곡
대마도를 떠나며 선물로 받았습니다.
최고의 힐링 선물~!! 참으로 감사했어요~~
기쁨이도 앞으로 꾀꼬리가 되겠죠~ 효녀, 어찌도 그리 얌전한지요...
천사의 모습이란 아기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여행 즐겁게 하셨죠~ 즐거우셨으리라 믿으며...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셨지만 대마도의 추억, 잊지말고 꼭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이드 박양민 올림
가족, 동료 선생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함께 힐링 여행을 나서봅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죠~
낯선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같은 버스를 타며 제 각각 다른 취향으로
일박 이일 동안의 추억을 쌓으면서 말이죠~~ 정말 좋은 가을 하늘,
들판에 나부끼는 억새풀, 햇살에 반짝이는 은빛 물결의 향연,
솔개들의 울음 소리...
우리 선생님들 요즘 셀카봉의 매력에 빠지셔서 웃음 소리,
찰칵 소리 재미있어 하시네요~ 에보시타케 전망대에 오르자
덥기까지 합니다. 햇볕이 강렬해 눈살이 자꾸 찌푸려집니다.
따뜻한 온천욕으로 피로 발산~~~ 이즈하라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구수한 고기 굽는 냄새가 후각과 식욕을 자극합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바라면서...
상쾌한 아침입니다.
계곡 물 소리 흐르는 아유모도시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바위에 앉아서 잠시 쉬어봅니다.
청류교를 지나며 이름 그대로 자연속으로 동화되어 갑니다.
멋진 포즈로 사진 찍으며 가족 단란의 장이 펼쳐 집니다.
성악 전공하신 목사님의 선물~~
[청산에 살리라] [오 솔레 미오] 의 멋진 성악곡
대마도를 떠나며 선물로 받았습니다.
최고의 힐링 선물~!! 참으로 감사했어요~~
기쁨이도 앞으로 꾀꼬리가 되겠죠~ 효녀, 어찌도 그리 얌전한지요...
천사의 모습이란 아기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여행 즐겁게 하셨죠~ 즐거우셨으리라 믿으며...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셨지만 대마도의 추억, 잊지말고 꼭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이드 박양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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