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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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5-06-02 23:59 조회3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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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섯분의 수협 직원 선생님들과의 여행.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에서의 첫만남에서부터 엄청난 미모와 훈훈한 분위기의 아우라란!!!!
속으로 깜짝놀랐답니다. 외모로 입사하신것은 아니실터인데 한분한분이 진짜 훈남 미녀들이셨어요.
심지어 히타카츠에서 점심먹은 식당 직원이 손님이 다들 미인이시네요 라며 묻지도 않았는데 휘둥그래 하며 제게 말걸어 왔으니까요^^
제 속으로 한국사람 보통 이정도야 우쭐했답니다ㅎ.
알고봤더니 수협 안락지점과 타지점에서 우수한 실적의 지점장님, 부지점장님, 사원 선생님들, 포상 해외 여행으로 오신거라고 하시더군요.
실력도 출중한 멋진 우리 선생님들이셨죠.
대마도 도착해서는 비가 제법 추적추적 내리고 있던터라 이즈하라 시내 관광에 걱정을 좀 했으나, 모든 선생님들 열심히 시내 거리와 관광지를 하나하나 카메라로 담으시고 서로 챙기시며 거뜬히 오케이였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되어 지글지글 불판에 다양한 고기와 해물 채소를 구워먹는 바베큐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소주와 시원한 맥주로 연이어서 건배건배 외치시며 확실한 팀웍을 보이시네요~.
지정장님의 유머와 위트, 부지점장님의 푸근하신 모습, 직원분들의 젊음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어 뵙고 있자니 참 좋은 직장의 좋으신 선생님들을 모시게 된 것이 제게도 행운으로 느껴졌습니다.
다음날 날씨는 화창하게 개여 우리와 투어 준비완료.
북쪽으로 옮겨가며 만관교를 걷고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충분한 포토 타임, 그리고 와타즈미 신사에서 팀끼리 멋진 도약씬을 보이시며 사진 촬영에 심혈(?)을 기울였죠 ㅎㅎ.
젊음의 아름다움이 한껏 느껴지는 인상적인 투어였다 말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일에 열심으로 밝은 얼굴로 서로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항상 즐거웠습니다.
무엇하나 어려움없이 잘 진행되게 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마도의 고즈녁함과 자연의 풍성함을 최대로 즐길줄 아시는 성숙한 모습의 선생님들.
앞으로도 쭉 그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시고 직장에서도 건승하시길 빕니다.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에서의 첫만남에서부터 엄청난 미모와 훈훈한 분위기의 아우라란!!!!
속으로 깜짝놀랐답니다. 외모로 입사하신것은 아니실터인데 한분한분이 진짜 훈남 미녀들이셨어요.
심지어 히타카츠에서 점심먹은 식당 직원이 손님이 다들 미인이시네요 라며 묻지도 않았는데 휘둥그래 하며 제게 말걸어 왔으니까요^^
제 속으로 한국사람 보통 이정도야 우쭐했답니다ㅎ.
알고봤더니 수협 안락지점과 타지점에서 우수한 실적의 지점장님, 부지점장님, 사원 선생님들, 포상 해외 여행으로 오신거라고 하시더군요.
실력도 출중한 멋진 우리 선생님들이셨죠.
대마도 도착해서는 비가 제법 추적추적 내리고 있던터라 이즈하라 시내 관광에 걱정을 좀 했으나, 모든 선생님들 열심히 시내 거리와 관광지를 하나하나 카메라로 담으시고 서로 챙기시며 거뜬히 오케이였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되어 지글지글 불판에 다양한 고기와 해물 채소를 구워먹는 바베큐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소주와 시원한 맥주로 연이어서 건배건배 외치시며 확실한 팀웍을 보이시네요~.
지정장님의 유머와 위트, 부지점장님의 푸근하신 모습, 직원분들의 젊음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어 뵙고 있자니 참 좋은 직장의 좋으신 선생님들을 모시게 된 것이 제게도 행운으로 느껴졌습니다.
다음날 날씨는 화창하게 개여 우리와 투어 준비완료.
북쪽으로 옮겨가며 만관교를 걷고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충분한 포토 타임, 그리고 와타즈미 신사에서 팀끼리 멋진 도약씬을 보이시며 사진 촬영에 심혈(?)을 기울였죠 ㅎㅎ.
젊음의 아름다움이 한껏 느껴지는 인상적인 투어였다 말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일에 열심으로 밝은 얼굴로 서로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항상 즐거웠습니다.
무엇하나 어려움없이 잘 진행되게 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마도의 고즈녁함과 자연의 풍성함을 최대로 즐길줄 아시는 성숙한 모습의 선생님들.
앞으로도 쭉 그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시고 직장에서도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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