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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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5-10-08 09:14 조회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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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가이드 3대의 버스 그리고 98명의 인원
10월2일 단체인솔을 위해 전일부터 늦게까지 모두가 분주히 움직이고 준비해야만 했던 행사였던것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10월2일, 국제터미널로 전국각지에서 삼삼오오 모여주신 98분의 인원을
신속히 체크하고 1호차 2호차 3호차의 한분한분들을 익히느라 또한 분주했던
국제여객터미널 사전준비를 했음에도 모두가 움직이기에는 어쩔수 없이 부족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늘 긴장되고 책임이 따르는 일이지만 인원수가 많을수록 그 무게감은 더욱 무거워짐을 느꼈습니다. 그 어느분도 사고없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기를 저희 가이드 모두가 진중히 바랬던 행사였습니다.
그래도 함께 큰 목소리로 총괄지휘해주셨던 분이 계셔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속을 순조롭게 마치고, 인상좋으신 선생님들과 대마도로 향해 오션플라워에 나누어 탑승했지만, 2시간정도 흔들리는 파도에 배멀미로 힘들어하셨던 1, 2, 3호차의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어하셨던 모습을 지켜봤던 저희 가이드들의 마음도 짠했던 날들이였습니다.
힘들게 도착한 이즈하라터미널 도보를 위해 짐을 먼저 앞세우고 각호차의 인원으로 질서있게 한조, 한조씩 흐트러짐없이 대마도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목적지를 향해 이동해 주셨던 98분의 선생님들~~
배멀미로 지친 체력을 보충하고선 각호차의 일정에 맞추어 하나둘 하나둘~~^^
이즈하라시내 이곳저곳에 남겨있는 역사의 흔적을 함께 탐방하고선 각자의 호텔에서의 달콤한 휴식시간을 가졌지요~ 짦지만 깊게 잠드셨는지~ 저녁식사시간에 살짝 지각해주시는 센스까지~~^^
대마도여행 2일째 각호차로 나뉘어 탑승 대마도의 힐링, 대마도의 매력의 장소로 고고
에보시타케의 멋진 전망을 탄성으로 감상하며 배고픔도 살짝 채우시면서, 바람에 날려갈까 조심조심 머리카락을 흩날리면서 산책했던 만관교 여름에는 자연에어컨의 시원함을 주었던 카미자카는 역시 한계절 앞서 조금은 추운듯한 쌀쌀함을 98명 모두에게 안겨줬던 피톤치드의 숲길
모두가 추억을 남기시느라~~ 쌀쌀한 공기에 분주히 움직이시느라 바쁘셨던~~선생님들 대마도의 추억 많이 담아가셨는지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 이은희가이드 임미란가이드 최승희가이드 -
10월2일 단체인솔을 위해 전일부터 늦게까지 모두가 분주히 움직이고 준비해야만 했던 행사였던것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10월2일, 국제터미널로 전국각지에서 삼삼오오 모여주신 98분의 인원을
신속히 체크하고 1호차 2호차 3호차의 한분한분들을 익히느라 또한 분주했던
국제여객터미널 사전준비를 했음에도 모두가 움직이기에는 어쩔수 없이 부족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늘 긴장되고 책임이 따르는 일이지만 인원수가 많을수록 그 무게감은 더욱 무거워짐을 느꼈습니다. 그 어느분도 사고없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기를 저희 가이드 모두가 진중히 바랬던 행사였습니다.
그래도 함께 큰 목소리로 총괄지휘해주셨던 분이 계셔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속을 순조롭게 마치고, 인상좋으신 선생님들과 대마도로 향해 오션플라워에 나누어 탑승했지만, 2시간정도 흔들리는 파도에 배멀미로 힘들어하셨던 1, 2, 3호차의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어하셨던 모습을 지켜봤던 저희 가이드들의 마음도 짠했던 날들이였습니다.
힘들게 도착한 이즈하라터미널 도보를 위해 짐을 먼저 앞세우고 각호차의 인원으로 질서있게 한조, 한조씩 흐트러짐없이 대마도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목적지를 향해 이동해 주셨던 98분의 선생님들~~
배멀미로 지친 체력을 보충하고선 각호차의 일정에 맞추어 하나둘 하나둘~~^^
이즈하라시내 이곳저곳에 남겨있는 역사의 흔적을 함께 탐방하고선 각자의 호텔에서의 달콤한 휴식시간을 가졌지요~ 짦지만 깊게 잠드셨는지~ 저녁식사시간에 살짝 지각해주시는 센스까지~~^^
대마도여행 2일째 각호차로 나뉘어 탑승 대마도의 힐링, 대마도의 매력의 장소로 고고
에보시타케의 멋진 전망을 탄성으로 감상하며 배고픔도 살짝 채우시면서, 바람에 날려갈까 조심조심 머리카락을 흩날리면서 산책했던 만관교 여름에는 자연에어컨의 시원함을 주었던 카미자카는 역시 한계절 앞서 조금은 추운듯한 쌀쌀함을 98명 모두에게 안겨줬던 피톤치드의 숲길
모두가 추억을 남기시느라~~ 쌀쌀한 공기에 분주히 움직이시느라 바쁘셨던~~선생님들 대마도의 추억 많이 담아가셨는지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 이은희가이드 임미란가이드 최승희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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