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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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5-10-30 18:20 조회3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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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꽤 쌀쌀해진 국제여객터미널
분주한 여행객들과 여정에 설레이는 또 많은 사람들
부산에서 저 먼곳 광주에서 정겨운 사투리로 다가와주시는 이번 주인공분들
정겨운 첫인사를 가볍게 나누고 또 그렇게 주인공분들의 얼굴을 익히느라
분주했습니다.
삶의 경험이 쌓이고 쌓인 이웃분들이 친구가 되어 오신 인생의 어른분들
가족이 함께 조용하고 함께 하신 어르신들을 예의 있게 여유있게 챙겨주셨던 가족분
또 다른 1박2일의 인연이 되어 대마도로 함께 떠납니다.
또 한계절을 준비하고 있는 대마도
그래도 아직 여름미련이 남았는지 낮의 빛은 뜨겁기만 했습니다.
높은 연령을 숫자라고 생각하게 해주듯 더욱 씩씩하고 지침없이 에보시다케전망대
틈틈이 이어지는 산책길도 힘든내색없이 모든 일정을 가뿐하게 질서있게 해 주신
어르신분들과 간식도 모든 분의 것을 다 챙겨주셨던 정많으셨던 가족분들
연이어지는 대마도의 일정에도 이런 분들과의 인연과 여정이 있었기에
잘 보내지 않았나싶습니다.
가는 곳곳 스케치를 하시던 어른의 모습도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다 완성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늘 조용 조용 좋은 말씀을 해주시려고 했던 어른의 모습도 그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의 여유로움으로 지내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가이드 최승희 -
분주한 여행객들과 여정에 설레이는 또 많은 사람들
부산에서 저 먼곳 광주에서 정겨운 사투리로 다가와주시는 이번 주인공분들
정겨운 첫인사를 가볍게 나누고 또 그렇게 주인공분들의 얼굴을 익히느라
분주했습니다.
삶의 경험이 쌓이고 쌓인 이웃분들이 친구가 되어 오신 인생의 어른분들
가족이 함께 조용하고 함께 하신 어르신들을 예의 있게 여유있게 챙겨주셨던 가족분
또 다른 1박2일의 인연이 되어 대마도로 함께 떠납니다.
또 한계절을 준비하고 있는 대마도
그래도 아직 여름미련이 남았는지 낮의 빛은 뜨겁기만 했습니다.
높은 연령을 숫자라고 생각하게 해주듯 더욱 씩씩하고 지침없이 에보시다케전망대
틈틈이 이어지는 산책길도 힘든내색없이 모든 일정을 가뿐하게 질서있게 해 주신
어르신분들과 간식도 모든 분의 것을 다 챙겨주셨던 정많으셨던 가족분들
연이어지는 대마도의 일정에도 이런 분들과의 인연과 여정이 있었기에
잘 보내지 않았나싶습니다.
가는 곳곳 스케치를 하시던 어른의 모습도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다 완성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늘 조용 조용 좋은 말씀을 해주시려고 했던 어른의 모습도 그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의 여유로움으로 지내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가이드 최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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