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1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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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5-11-16 17:48 조회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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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토요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초등학교 동창 10분과 부부 한분과 거제도 에서 오신 고선생님
총 13분과 대마도 로 떠나봅니다.
2시간동안 배멀미로 조금 힘드었지만 대마도 맑은 공기를 맡으니
나아집니다.
이즈하라 항에서 첫관광지 카미자카로 이동
덕혜옹주 남편 시비와 대마도 숲길을 걸어봅니다.
비가 오니 안개가 끼어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띄웁니다.
카미자카를 뒤로 하고 대마역사자료관과 수선사
덕혜옹주 기념비를 지나 벌써 저녁시간이 됩니다.
대마도 향토요리 이시야끼를 드시며
오늘 하루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다음날
은어가 회괴하는 곳 아유모도시 에서 여유로운관광후
일본 건국의 신화 와타즈미 신사와
날씨가 좋으면 한국이 보인다는
한국전망대와
일본 아름다운 해수욕장 100선에 꼽힌 미우다 해수욕장을
끝으로 대마도 일정은 모두 끝이 납니다.
1박2일동안 즐거웠습니다.
가이드인 저와 기사분을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오신 부부 선생님 과 거제도에서 오신 고선생님
중학교 동창 10분 김 선생님 팀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된것같습니다.
제가 미흡한 부분이 많았을 텐데 이해해주시고
재밌는 농담도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선생님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김미연 가이드-
초등학교 동창 10분과 부부 한분과 거제도 에서 오신 고선생님
총 13분과 대마도 로 떠나봅니다.
2시간동안 배멀미로 조금 힘드었지만 대마도 맑은 공기를 맡으니
나아집니다.
이즈하라 항에서 첫관광지 카미자카로 이동
덕혜옹주 남편 시비와 대마도 숲길을 걸어봅니다.
비가 오니 안개가 끼어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띄웁니다.
카미자카를 뒤로 하고 대마역사자료관과 수선사
덕혜옹주 기념비를 지나 벌써 저녁시간이 됩니다.
대마도 향토요리 이시야끼를 드시며
오늘 하루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다음날
은어가 회괴하는 곳 아유모도시 에서 여유로운관광후
일본 건국의 신화 와타즈미 신사와
날씨가 좋으면 한국이 보인다는
한국전망대와
일본 아름다운 해수욕장 100선에 꼽힌 미우다 해수욕장을
끝으로 대마도 일정은 모두 끝이 납니다.
1박2일동안 즐거웠습니다.
가이드인 저와 기사분을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오신 부부 선생님 과 거제도에서 오신 고선생님
중학교 동창 10분 김 선생님 팀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된것같습니다.
제가 미흡한 부분이 많았을 텐데 이해해주시고
재밌는 농담도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선생님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김미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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