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24일

주말떠나는 각지역에서오신 28분의 선생님들과 반가운인사를 나눕니다
부부님들이 대략이시고 회사동료분들 이즈하라항구에도착합니다
눈까지 흩날리며 차가운날씨입니다
로쿠베국수가 따끈하니 몸을데우시고 마을주변의 역사관광입니다
영하권의 추운날씨에도 우리선생님들 귀 기울여주심에 힘이납니다
낚시일행분들은 아소만으로향하시고 카미자카전망대로 향합니다
대마도의 절경답게 아소만풍경에 저마다추억들 나누시고
낚시선생님들과 함께 온천으로향합니다
따끈 온천으로 피로푸시고 이시야끼와바베큐식시에
모두들 정담들 나누시고 긴밤 저뭅니다
다음날 이른출발이어 새벽녁 집합이신데도 모두들 시간 맞춰 출발입니다
만관교의 세찬바람이 오히려 시원합니다
와타즈미신사에 밀물에 토리이는 물에 잠겨 신화스러운 자태를 풍기며
역시나 아소만의 멋진 자태에 세찬바람에도 추억의 사진들 열심찍어시고
모두 다정다감한 부부님들이시며 배려심도 충만한 선생님들이십니다
한국전망대에서 바라본 와니우라의세찬파도가 포말을 그리며
재방문이 많으신 우리선생님들,, 한파의날씨속에서도
열심 대마도를 즐겨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일상에벗어나 힐링의 시간 되셨길 바래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또한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