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27일

단촐히 세분의 선생님과 대마도여행길에 오릅니다
단독으로 원하신 탓에 그야말로 가족같은 분위기로 출발입니다
히타카츠에 도착하니 꽤나 쌀쌀한 날씨입니다
따끈우동과함께 스기 히노끼즐비한국도를따라 힐링여행입니다
한국에서 돼지농장을 하시는 선생님은 대마도의 여기저기
생활상들이 궁금하신게 많은듯 하십니다
에보시다케와 와타즈미신사를 돌아보고 절경인 아소만풍경에 감탄들 하시고
고즈늑 신사숲길도 걸어봅니다  낚시를 위해 아소만으로향하고
차디찬바람에 좀 은 위축되어 계셨는데 역시나 큰 도미한마리 잡으시고
그때부터 의기양양 추위도 아랑곳 않으시고 열심 낚시질 입니다
정종한잔과 함께 싱싱한 생선회에 순간 무엇도 부럽지 않은 ㅎ즐거운 시간입니다
따끈 온천으로 피로 푸시고 다음날 여유있는출발과 함께
마을우리역사의자취를 살펴보고 아소만의 점점의섬들과
카미자카숲길 역시나 한번 걸어봄이 여유있는 휴식의시간들입니다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들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 은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