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6~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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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6-03-28 14:14 조회3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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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광주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1박2일 등산일정으로 각각 시라타케산과 아리아케산 정상의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고 가셨습니다.
비가와서 등산을 못하면 어떡하나 맘졸였지만 비가 그치고 다시 해가떠서 오히려 더욱 등산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돌신사문을 넘어 가파른 암벽길을 올라 힘들게 도달한 정상은 정말 장관이었지요?
이번 여행에서 오히려 가이드가 많이 배웠을 만큼
좋은 지적과 가르침을 많이 주셨던 변호사 등산팀 분들과 함께하여 저 또한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해박한 지식으로 제 설명을 보충해 주실땐 저 또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무를 맡으신 나유신 고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유신님께는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광주에서 새벽2시에 출발하셔서 오신 신용길님 일행분들!
정말 시간을 칼처럼 지키시고 저와 나이가 비슷한 아들이 있으시다며 저를 아들처럼 대해주셔서 여행 중 많은 변수에도 정말 의지가 많이되었습니다.
특히 신용길선생님 과묵하시고 별로 내색은 안하시지만 항상 옆에 오셔서
스윽 쳐다보시고는 도와주시려 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거에요.
이번 여행은 정말로 잊지못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이드 공태환 올림.
1박2일 등산일정으로 각각 시라타케산과 아리아케산 정상의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고 가셨습니다.
비가와서 등산을 못하면 어떡하나 맘졸였지만 비가 그치고 다시 해가떠서 오히려 더욱 등산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돌신사문을 넘어 가파른 암벽길을 올라 힘들게 도달한 정상은 정말 장관이었지요?
이번 여행에서 오히려 가이드가 많이 배웠을 만큼
좋은 지적과 가르침을 많이 주셨던 변호사 등산팀 분들과 함께하여 저 또한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해박한 지식으로 제 설명을 보충해 주실땐 저 또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무를 맡으신 나유신 고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유신님께는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광주에서 새벽2시에 출발하셔서 오신 신용길님 일행분들!
정말 시간을 칼처럼 지키시고 저와 나이가 비슷한 아들이 있으시다며 저를 아들처럼 대해주셔서 여행 중 많은 변수에도 정말 의지가 많이되었습니다.
특히 신용길선생님 과묵하시고 별로 내색은 안하시지만 항상 옆에 오셔서
스윽 쳐다보시고는 도와주시려 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거에요.
이번 여행은 정말로 잊지못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이드 공태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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