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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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6-06-02 19:11 조회2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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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따스한 봄날 입니다..삼삼오오 여행객들로 붐비는 터미널입니다
남해에서 오신 부부님 동반과 여성 친구분들 모두 반가운인사를 나누고,
한국전망대로 향합니다 부산이 보이지 않아도 지척의 섬임이,,
푸른 와니우라 앞바다가 시원합니다
남해에서 오신 부부님들은 모두 도시생활청산하시고
시골낙향하셔서 텃밭일구고 사시는 분들입니다
모두 희귀병들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로,,지금은 모두 많이 좋아지셔서
시골에서 즐겁게 살고 계시는 선생님들이라고하십니다
어려운 역경을 많이 견디셔서 그런지 여유와 배려가 있으시고ㅎ
온화한 웃음들이 정겹습니다
맑은 시골에 계시는 선생님들이어도,,
대마도의 또다른 정경들에 좋아하시는 모습들이십니다
역시난 자연과 더불어사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는
여유가 있으심에ㅎ스기 히노끼 즐비한 국도를 따라
절경인 아소만 풍취에 흠쁙 반하시곤 와타즈미신사에서 한템포 쉬어갑니다
여성분들은 친구분들로 늘 즐거운 에너지에 웃음만발입니다
상대방까지 기분좋아지게하는 그런 분들입니다 ㅎ
관교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몽글몽글 숲들은 어찌
저리 초록만발인지 푸른 하늘과 어우러짐이 더욱 깨끗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카미자카전망대의 아소만 풍취는 안개가 가려져 드문보여도 그또한
절경입니다 숲길 역시나 안개 자욱하니 멋진 영화속 풍경처럼 다가옵니다
짧은 여행이지만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모쪼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
남해에서 오신 부부님 동반과 여성 친구분들 모두 반가운인사를 나누고,
한국전망대로 향합니다 부산이 보이지 않아도 지척의 섬임이,,
푸른 와니우라 앞바다가 시원합니다
남해에서 오신 부부님들은 모두 도시생활청산하시고
시골낙향하셔서 텃밭일구고 사시는 분들입니다
모두 희귀병들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로,,지금은 모두 많이 좋아지셔서
시골에서 즐겁게 살고 계시는 선생님들이라고하십니다
어려운 역경을 많이 견디셔서 그런지 여유와 배려가 있으시고ㅎ
온화한 웃음들이 정겹습니다
맑은 시골에 계시는 선생님들이어도,,
대마도의 또다른 정경들에 좋아하시는 모습들이십니다
역시난 자연과 더불어사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는
여유가 있으심에ㅎ스기 히노끼 즐비한 국도를 따라
절경인 아소만 풍취에 흠쁙 반하시곤 와타즈미신사에서 한템포 쉬어갑니다
여성분들은 친구분들로 늘 즐거운 에너지에 웃음만발입니다
상대방까지 기분좋아지게하는 그런 분들입니다 ㅎ
관교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몽글몽글 숲들은 어찌
저리 초록만발인지 푸른 하늘과 어우러짐이 더욱 깨끗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카미자카전망대의 아소만 풍취는 안개가 가려져 드문보여도 그또한
절경입니다 숲길 역시나 안개 자욱하니 멋진 영화속 풍경처럼 다가옵니다
짧은 여행이지만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모쪼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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