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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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6-06-26 18:36 조회2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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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몸담고 계신 선생님들이십니다
야생초 모임의 등산모임으로서 주말을 이용해 시라다케등산을 계획하시곤
대마도를 찿아주셨습니다
대마도 방문이 처음이 아니신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고
그래도 대마도의 좋은 기억들로 다시 찿아주신듯 합니다ㅎ
장마중이어 걱정과는 달리 날이 게이고 비가 오지 않아 다행입니다
남쪽으로 향하며 중간 도시락으로 든든 배를 채우고
이리구찌에 도착합니다
어제 온 비 탓에 촉촉 땅은 젖어있었지만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히노끼 지천의 풍성한 산림은 보기만 해도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선생님들 늘 바쁜 일상에서 이렇게 벗어남이 그야말로 힐링입니다
오르고 내리며 서로들 격려하며 동료애는 더욱 쌓이고
모두 참 산을 좋아하시는 선생님들인거 같습니다
미끄러운 절벽바위도 모두 무탈하니 완주하시고
모두 좋았다하시니 대만족이십니다ㅎ
늦은 저녁 바베큐와 함께 술한잔 그득하니 서로들 정담들 나누시며
깊은밤 저물어가고 다음날 너무나 맑은 하늟입니다
가을 하늘처럼 푸르고 높음이 가을 같은 느낌마저 납니다
카미자카전망대의 아소만 하늘이 깨끗함에 우리선생님들
추억의 사진들 나누시며 북쪽으로 향합니다
화창한 날씨덕분에 미우다 해변의 바닷빛이 더없이 푸르고
1박2일의 짧은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모두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
야생초 모임의 등산모임으로서 주말을 이용해 시라다케등산을 계획하시곤
대마도를 찿아주셨습니다
대마도 방문이 처음이 아니신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고
그래도 대마도의 좋은 기억들로 다시 찿아주신듯 합니다ㅎ
장마중이어 걱정과는 달리 날이 게이고 비가 오지 않아 다행입니다
남쪽으로 향하며 중간 도시락으로 든든 배를 채우고
이리구찌에 도착합니다
어제 온 비 탓에 촉촉 땅은 젖어있었지만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히노끼 지천의 풍성한 산림은 보기만 해도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선생님들 늘 바쁜 일상에서 이렇게 벗어남이 그야말로 힐링입니다
오르고 내리며 서로들 격려하며 동료애는 더욱 쌓이고
모두 참 산을 좋아하시는 선생님들인거 같습니다
미끄러운 절벽바위도 모두 무탈하니 완주하시고
모두 좋았다하시니 대만족이십니다ㅎ
늦은 저녁 바베큐와 함께 술한잔 그득하니 서로들 정담들 나누시며
깊은밤 저물어가고 다음날 너무나 맑은 하늟입니다
가을 하늘처럼 푸르고 높음이 가을 같은 느낌마저 납니다
카미자카전망대의 아소만 하늘이 깨끗함에 우리선생님들
추억의 사진들 나누시며 북쪽으로 향합니다
화창한 날씨덕분에 미우다 해변의 바닷빛이 더없이 푸르고
1박2일의 짧은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모두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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