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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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6-06-14 14:35 조회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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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구미에서 오신 부부, 가족등 14분과 떠나는 대마도 여행입니다.
잊즈하라항에 도착하여 벤또정식으로 배를 채운후 본격적인 관광입니다.
러일전쟁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던 만관교를 지나, 리아스식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에보시다케로 갑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아소만의 환상적인 모습에 다들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일본천황의 계보가 시작되는 와타즈미신사는, 고즈녁한 숲길과 바다까지 이어지는 5개의 도리이가, 가장 일본적인 정서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유서깊은 온천 '타마노유'에서 여독을 씻어내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대마도의 향토요리, 이시야끼 특식입니다.
푸짐하게 차려진 해산물 구이 재료와 생선회, 도미와 버섯등 각종 야채가 들어간 나베요리는 모두를 행복하게합니다.
여기에 대마도 향토술인 '시라다케'를 곁들이니 모두 대만족입니다.
다음날은 우리의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수선사와 금석성 자료관등을 둘러보고, 아유모도시계곡으로 갑니다.
화강암 사이로 흐르는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기도 하며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집니다.
점심으로 고구마전분으로 만든 국수 '로쿠베'를 먹고 자유시간을 가진뒤 부산으로 돌아가기위해 이즈하라항으로 이동합니다.
돌아올 때도 파도가 잠잠하여 편안히 돌아옵니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가이드 김 인숙
잊즈하라항에 도착하여 벤또정식으로 배를 채운후 본격적인 관광입니다.
러일전쟁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던 만관교를 지나, 리아스식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에보시다케로 갑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아소만의 환상적인 모습에 다들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일본천황의 계보가 시작되는 와타즈미신사는, 고즈녁한 숲길과 바다까지 이어지는 5개의 도리이가, 가장 일본적인 정서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유서깊은 온천 '타마노유'에서 여독을 씻어내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대마도의 향토요리, 이시야끼 특식입니다.
푸짐하게 차려진 해산물 구이 재료와 생선회, 도미와 버섯등 각종 야채가 들어간 나베요리는 모두를 행복하게합니다.
여기에 대마도 향토술인 '시라다케'를 곁들이니 모두 대만족입니다.
다음날은 우리의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수선사와 금석성 자료관등을 둘러보고, 아유모도시계곡으로 갑니다.
화강암 사이로 흐르는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기도 하며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집니다.
점심으로 고구마전분으로 만든 국수 '로쿠베'를 먹고 자유시간을 가진뒤 부산으로 돌아가기위해 이즈하라항으로 이동합니다.
돌아올 때도 파도가 잠잠하여 편안히 돌아옵니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가이드 김 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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