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22일

명진 중학교에서 오신 선생님들 모임이십니다
방학과 함께 역사 탐방을 목적으로 대마도여행을 계획하시고
교장 교감선생님이하 여러선생님들과 함께 히타카츠항구에 도착합니다
햇볕이 따가워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는것이 그나마 시원합니다
참 선량하게 보이는 선생님들은 교장선생님은 선생님들 칭찬에 입이 마르지 않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그토록 칭찬하시는 선생님들이어 그런지ㅎ 모두 참 좋은인상을
가지신 선생님들로 특히나 호탕하신 부장선생님의 유머에 웃음만발입니다
특별히 화려함이 없어도 우리선생님들 참 좋아라 하십니다
학생들 지도 에 여러지친 심신 쉬어감에 참 좋은 곳입니다
교장선생님께서 고로케 한턱쏘으심이 모두 와타즈미신사에서 한템포쉬어갑니다
맑은 아소만 정경은 대마도의 빛을 발함이 모두 쉼호흡 크게하시곤
사시미가 곁들어진 바베큐식사와 함께 서로 정담들 나누시며
늦은 저녁 끝날줄 모르시고 ㅎ
다음날 화창한 날씨와 함께 마을주변을 돌며 우리 역사의 자취를 찿아봅니다
선생님들이신지라 더운날씨에도 열심 경청해주심이 감사합니다
따끈 온천과 그리고 깨끗한  미우다 해변에서 발도 담그고
여러 추억의 사진들 많이 찍어시며 그야말로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좋은분들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