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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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6-08-02 19:15 조회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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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이미 대마도에 여러번 와보신 분도 계시고
처음 와보시는 분들도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함께 승선합니다.
잔잔와 바다와 함께 대마도에 도착!
처음보는 일행들사이에서의 어색한 분위기
하지만 끝날때에는 다들 친해져있을거라 기대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미우다해수욕장의 깨끗한 바닷물에 놀라고
깨끗한 도로에 놀라고 울창한 숲에 또 한번 놀랍니다.
에보시타케 전망대에 올라 탁트인 아소만의 절경에
가슴까지 시원해집니다.
놓치지 않기위해 사진 한컷을 남깁니다
서로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어색한 분위기가
점점 풀어지며 편안해집니다.
만관교에서는 번지점프를 하면 참 좋겠다라는 말에
모두가 공감하며 시원한 바람과함께 운하를 감상하였습니다
숙소로 가는길 번화가의 중심에 있는 은행 이름의 유래를 들으며
모두가 빵터집니다.
우리를 반겨주는 푸짐한 석식에 모두가 시원하게 맥주한잔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냅니다.
다음날 카미자카전망대에 올라 아침햇살이 비추는
아소만의 절경을 감상합니다
그리고 울창한 나무가 내뿜는 숲의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합니다.
이른시간이었음에도 맑은 공기에 모두의 눈이 또렸해집니다.
1박2일동안 더운날씨에도 모두 만족하시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정말 보람차고 듣기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그말 그대로 정말로 다음에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가이드 공태환 올림
이미 대마도에 여러번 와보신 분도 계시고
처음 와보시는 분들도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함께 승선합니다.
잔잔와 바다와 함께 대마도에 도착!
처음보는 일행들사이에서의 어색한 분위기
하지만 끝날때에는 다들 친해져있을거라 기대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미우다해수욕장의 깨끗한 바닷물에 놀라고
깨끗한 도로에 놀라고 울창한 숲에 또 한번 놀랍니다.
에보시타케 전망대에 올라 탁트인 아소만의 절경에
가슴까지 시원해집니다.
놓치지 않기위해 사진 한컷을 남깁니다
서로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어색한 분위기가
점점 풀어지며 편안해집니다.
만관교에서는 번지점프를 하면 참 좋겠다라는 말에
모두가 공감하며 시원한 바람과함께 운하를 감상하였습니다
숙소로 가는길 번화가의 중심에 있는 은행 이름의 유래를 들으며
모두가 빵터집니다.
우리를 반겨주는 푸짐한 석식에 모두가 시원하게 맥주한잔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냅니다.
다음날 카미자카전망대에 올라 아침햇살이 비추는
아소만의 절경을 감상합니다
그리고 울창한 나무가 내뿜는 숲의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합니다.
이른시간이었음에도 맑은 공기에 모두의 눈이 또렸해집니다.
1박2일동안 더운날씨에도 모두 만족하시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정말 보람차고 듣기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그말 그대로 정말로 다음에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가이드 공태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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