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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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5-14 13:04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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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늦은 배로 여유롭게 떠난 투어 입니다.
날씨는 맑았지만, 바람이 꽤 불기도 했습니다.
카네이시 성에서 우연히 마주한 야마네꼬를 보고,
모두 흥분했지만,
결국은 야마네꼬가 아닌ㅋ 친치라 네꼬 였던걸로 판명이 났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기뻤네요.ㅋ
다음날은 예보대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ㅎ
다행히 오전12시를 기점으로 조금씩 잦아 들어서,
크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와서 더 운치가 있는 스미요시 신사에서는
빗 소리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 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온천에서 기분좋게 투어를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제갈재은 가이드 -
날씨는 맑았지만, 바람이 꽤 불기도 했습니다.
카네이시 성에서 우연히 마주한 야마네꼬를 보고,
모두 흥분했지만,
결국은 야마네꼬가 아닌ㅋ 친치라 네꼬 였던걸로 판명이 났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기뻤네요.ㅋ
다음날은 예보대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ㅎ
다행히 오전12시를 기점으로 조금씩 잦아 들어서,
크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와서 더 운치가 있는 스미요시 신사에서는
빗 소리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 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온천에서 기분좋게 투어를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제갈재은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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