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13일

전라도에서 오신 교회단체 선생님들이십니다
반가운인사를나누며 대마도로향합니다 날씨가 어찌나 맑은지 대마도의 깨끗한자연이 빛을 발합니다
하늘뭉게구름은 더없이 맑은모습으로 초록은싱그럽기 까지합니다
국도를따라 울창한산림은 도심의 스트레스를 충분히 날려줄듯합니다
어딜가시던 기도와 함께 독실한 크리스챤 선생님들이신거 같습니다
웃음소리가 끊이질않는 우리선생님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긍정의마인드로 절로 기분이좋아집니다
절경인에보시다케전망대와 천황의스토리를가진 신사도 돌아보며 우리 역사의자취도돌아봅니다
저마다 독실한 종교관으로 서로 하나되어 서로를 위하심이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멀리서 발걸음하시어 충분힐링하시어 새로운 에너지 많이 얻어가셨길 바라며요
좋은분들과의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