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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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8-29 08:50 조회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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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막바지, 더위는 꺾일 기세가 없어 보이는 듯 합니다.
대한지질학회 , 대마도의 지형 , 지질 연구를 위해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렌트카도 한 대 빌려서 버스로 갈 수 없는 임도는 렌트카가 수송을 담당 해주면서요~
땀이 비오듯 흐르시지만 …
저의 눈엔 그저 돌멩이 일 뿐인 그 돌을 자루 주머니에 담아 소중히 가지고 오시네요.
달리는 버스에서는 피곤하여 잠을 청하기도 하시고~
3일 동안 해안가 암석들을 보시기 위해 많이 달렸습니다.
저도 조금 지치긴 했지만, 야무지게 잘 둘러 보십니다.
가는 곳 마다 가져온 돌, 급기야 자루 한가득 씩~ 도대체 몇 자루 인가요?
버스 트렁크에 실린 돌들로 오르막길을 못 올라간다는…
탐사와는 별개로 한 잔 씩 마시는 생맥주 ~~ 피로함을 날려 줍니다.
니시도마리 해수욕장에서 마지막 암석 탐사를 끝으로 3일의 일정이 마무리~
갈 길 바쁜 선생님들~ 아쉬운 작별 인사로 여행을 마칩니다!
잘 들어가셨는지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양민 올림 ♡
대한지질학회 , 대마도의 지형 , 지질 연구를 위해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렌트카도 한 대 빌려서 버스로 갈 수 없는 임도는 렌트카가 수송을 담당 해주면서요~
땀이 비오듯 흐르시지만 …
저의 눈엔 그저 돌멩이 일 뿐인 그 돌을 자루 주머니에 담아 소중히 가지고 오시네요.
달리는 버스에서는 피곤하여 잠을 청하기도 하시고~
3일 동안 해안가 암석들을 보시기 위해 많이 달렸습니다.
저도 조금 지치긴 했지만, 야무지게 잘 둘러 보십니다.
가는 곳 마다 가져온 돌, 급기야 자루 한가득 씩~ 도대체 몇 자루 인가요?
버스 트렁크에 실린 돌들로 오르막길을 못 올라간다는…
탐사와는 별개로 한 잔 씩 마시는 생맥주 ~~ 피로함을 날려 줍니다.
니시도마리 해수욕장에서 마지막 암석 탐사를 끝으로 3일의 일정이 마무리~
갈 길 바쁜 선생님들~ 아쉬운 작별 인사로 여행을 마칩니다!
잘 들어가셨는지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양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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