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1일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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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0-07-27 01:41 조회9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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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함께 한 두 가족과, 친구부부가 함께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출발부터 파도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이 잔잔하게 대마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미우다 해수욕장을 내려다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맑은 바다와 아름다운 경치에,
여기저기 장소를 찾아 사진찍기 바빴습니다.
북쪽에서 시작한 여행이라 남쪽으로 이어진 이번 여행.
아장아장 귀여웠던 현지가 차안에서 멀미를 하게 되어 잠시 멈칫했지만,
모두의 이해로 잠시 차를 멈추고 옷도 갈아 입히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둘째날 관광, 맑아진 날씨에 상쾌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면암최익현선생님의 순국비가 있는 수선사에서는
관리하시는 분의 배려로 좀처럼 들어가기 힘든 본당 안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1박2일의 여행이 끝났지만, 다시 또 가족이 모여 여행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부부로 함께한 어머님과 아버님도 함께 더욱 많은 여행하시며 많은 추억 남기길 바랍니다.
-가이드 임미란-
출발부터 파도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이 잔잔하게 대마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미우다 해수욕장을 내려다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맑은 바다와 아름다운 경치에,
여기저기 장소를 찾아 사진찍기 바빴습니다.
북쪽에서 시작한 여행이라 남쪽으로 이어진 이번 여행.
아장아장 귀여웠던 현지가 차안에서 멀미를 하게 되어 잠시 멈칫했지만,
모두의 이해로 잠시 차를 멈추고 옷도 갈아 입히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둘째날 관광, 맑아진 날씨에 상쾌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면암최익현선생님의 순국비가 있는 수선사에서는
관리하시는 분의 배려로 좀처럼 들어가기 힘든 본당 안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1박2일의 여행이 끝났지만, 다시 또 가족이 모여 여행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부부로 함께한 어머님과 아버님도 함께 더욱 많은 여행하시며 많은 추억 남기길 바랍니다.
-가이드 임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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