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7일~07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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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0-07-23 00:07 조회9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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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여객 터미널에서 집합 ~대마도로 출발 이즈하라 항에 도착하니
tv에서 장마가 끝났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맑게
개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맑게 개인날씨덕분에 어디를가서 사진을 찍
어도 자연환경이 잘 살아있는 대마도가 더 멋있게 보였습니다.
특히나 날씨만큼 밝은 분들을 만나서 여행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
이었습니다. 회사직원분들의 연수 겸 대마도를 선택했다고 하셨는데,
대마도랑 잘 맞으셨는지, 반나절만 지나서 대마도에 적응을 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녀보시기도 했습니다. 미리 간식거리를 많이 준비해오셔서
같이 오신 가족분들께도 저에게도, 여러가지 음식을 나눠주셔서 내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전혀 색깔이 다른 팀이었는데도 금새 친해지셔서 서로가 안
보이면 찾을 정도여서 분위기가 너무나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여행내내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낼 수 있던 팀이어서 즐거운 2박3일이었습니다.
다들 일상으로 잘 복귀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가이드 모혜령-
tv에서 장마가 끝났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맑게
개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맑게 개인날씨덕분에 어디를가서 사진을 찍
어도 자연환경이 잘 살아있는 대마도가 더 멋있게 보였습니다.
특히나 날씨만큼 밝은 분들을 만나서 여행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
이었습니다. 회사직원분들의 연수 겸 대마도를 선택했다고 하셨는데,
대마도랑 잘 맞으셨는지, 반나절만 지나서 대마도에 적응을 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녀보시기도 했습니다. 미리 간식거리를 많이 준비해오셔서
같이 오신 가족분들께도 저에게도, 여러가지 음식을 나눠주셔서 내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전혀 색깔이 다른 팀이었는데도 금새 친해지셔서 서로가 안
보이면 찾을 정도여서 분위기가 너무나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여행내내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낼 수 있던 팀이어서 즐거운 2박3일이었습니다.
다들 일상으로 잘 복귀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가이드 모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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