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5일-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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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0-06-11 21:57 조회9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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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나 그렇지만 동창모임이 여행을 오시면 너무나 밝고 즐거운
분위기가 계속되는데, 이번 우리팀 분들도 마찬가지로 밝고,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대마도를 찾아 주셨습니다. 대마도 이즈하라항 도착 후 한분도 빠짐
없이 시라타케 등반 (519m)을 하시고 약간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였지만 산에서
산림욕도 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행 후 깨끗한 계곡에서 지친 발을
잠시 담그며, 즐거운 담소를 나눈 후 본격적으로 피로를 풀러 온천으로 이동했
습니다.
온천을 마친 후 다행히 해가 길어져 깜깜한 밤길이 아닌 멋진경관을 보면서
숙소에 도착~! 저녁 식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들 허기를 달래시고 나서
담소를 나누시며, 숙소 아주머니와도 금새 친해지셔서 이런 저런얘기를하시며
대마도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셨습니다.
다음날 히타카츠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도 그동안 만나지 못해서 못나눴던 이
야기 보따리들을 하나 둘씩 꺼내시며, 몇번이고 배를 잡고 웃을만큼 재밌는 이
야기를 저에게도 들려주시고, 1박2일 내내 밝은 표정과 활력있는 모습을 보여주
셨습니다. 앞으로도 친구분들과 변함없는 우정 간직하시고, 건강한 모습 잃지않
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웠습니다^ ^
-가이드 모혜령-
분위기가 계속되는데, 이번 우리팀 분들도 마찬가지로 밝고,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대마도를 찾아 주셨습니다. 대마도 이즈하라항 도착 후 한분도 빠짐
없이 시라타케 등반 (519m)을 하시고 약간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였지만 산에서
산림욕도 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행 후 깨끗한 계곡에서 지친 발을
잠시 담그며, 즐거운 담소를 나눈 후 본격적으로 피로를 풀러 온천으로 이동했
습니다.
온천을 마친 후 다행히 해가 길어져 깜깜한 밤길이 아닌 멋진경관을 보면서
숙소에 도착~! 저녁 식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들 허기를 달래시고 나서
담소를 나누시며, 숙소 아주머니와도 금새 친해지셔서 이런 저런얘기를하시며
대마도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셨습니다.
다음날 히타카츠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도 그동안 만나지 못해서 못나눴던 이
야기 보따리들을 하나 둘씩 꺼내시며, 몇번이고 배를 잡고 웃을만큼 재밌는 이
야기를 저에게도 들려주시고, 1박2일 내내 밝은 표정과 활력있는 모습을 보여주
셨습니다. 앞으로도 친구분들과 변함없는 우정 간직하시고, 건강한 모습 잃지않
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웠습니다^ ^
-가이드 모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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