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03일~04일 충주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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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0-04-20 18:39 조회1,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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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충주에서 출발하여 피곤할법도 한데
전혀 그런기색 없이 즐겁게 출발한 대마도 여행~~
하선 순서를 정하는 추첨에서 부터 운이 따라주기 시작했습니다.
총무님의 황금의 손에 의해 뽑혀져 올라온 1번이라는 하선순서...
덕분에 일찍 터미널을 나설수 있었고
등산하기 최적의 날씨에
시라타케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정상까지 못 가지않을까 생각했던 분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는법 없이 정상을 정복하고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하산후에 조금 늦게 내려오시는 분들을 기다리신다고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 땀이 식어 추위와 배고픔에 고생도 하셨지만
항상 즐겁게 웃으시면 모습...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 충주의료원팀에게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라
생각했습니다.
넓지는 않은 선술집이지만 분위기 좋게 옹기종기 모여
대마도명물 족발과 닭꼬지를 먹었던 것도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충주의료원팀~ 항상 화이팅입니다.~~^^
- 가이드 허경희 -
전혀 그런기색 없이 즐겁게 출발한 대마도 여행~~
하선 순서를 정하는 추첨에서 부터 운이 따라주기 시작했습니다.
총무님의 황금의 손에 의해 뽑혀져 올라온 1번이라는 하선순서...
덕분에 일찍 터미널을 나설수 있었고
등산하기 최적의 날씨에
시라타케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정상까지 못 가지않을까 생각했던 분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는법 없이 정상을 정복하고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하산후에 조금 늦게 내려오시는 분들을 기다리신다고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 땀이 식어 추위와 배고픔에 고생도 하셨지만
항상 즐겁게 웃으시면 모습...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 충주의료원팀에게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라
생각했습니다.
넓지는 않은 선술집이지만 분위기 좋게 옹기종기 모여
대마도명물 족발과 닭꼬지를 먹었던 것도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충주의료원팀~ 항상 화이팅입니다.~~^^
- 가이드 허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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