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30일-31일 대마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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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1-08-05 18:05 조회1,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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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마도는 한창..한국 관광객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맞이하여..가족, 친지, 직장 동료들까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
열심히 인생을 살고 있는 본인 스스로에게 .. 수고했다고 ..
등을 두들겨 주며..대마도를 찾아 주시고 있거든요 ^^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엔 7월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대구 SL라이팅 "새누리 산악회" 와 함께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
작열하는 태양속에..그냥 걸어도 땀으로 온몸이 젖습니다만..
"이열치열"이 따로 없는 현장 그 자체..
시라타케 산으로 등산을 떠납니다.
커다란 삼나무와 히노키가 하늘을 가려주고..
더운 여름에 간간히 불어주는 산 바람이 저희 등을 밀어 올려줍니다.
무사히 산행 종료..
그 날 저녁..바닷가 민숙에서의 바베큐 파티로..
서로가..더욱 정다워지는 여름 밤입니다.
저희와.. 장장 6개월 가까이 예약을 진행 하셨기에..
사실 애정이 더욱 많이 가는 대구 SL 라이팅..^^
항상 건강하시고..유난히..저를 가족같이 대해 주셔서
저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 여행이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이드 정아주 드림 -
여름 휴가철에 맞이하여..가족, 친지, 직장 동료들까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
열심히 인생을 살고 있는 본인 스스로에게 .. 수고했다고 ..
등을 두들겨 주며..대마도를 찾아 주시고 있거든요 ^^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엔 7월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대구 SL라이팅 "새누리 산악회" 와 함께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
작열하는 태양속에..그냥 걸어도 땀으로 온몸이 젖습니다만..
"이열치열"이 따로 없는 현장 그 자체..
시라타케 산으로 등산을 떠납니다.
커다란 삼나무와 히노키가 하늘을 가려주고..
더운 여름에 간간히 불어주는 산 바람이 저희 등을 밀어 올려줍니다.
무사히 산행 종료..
그 날 저녁..바닷가 민숙에서의 바베큐 파티로..
서로가..더욱 정다워지는 여름 밤입니다.
저희와.. 장장 6개월 가까이 예약을 진행 하셨기에..
사실 애정이 더욱 많이 가는 대구 SL 라이팅..^^
항상 건강하시고..유난히..저를 가족같이 대해 주셔서
저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 여행이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이드 정아주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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