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5일-27일 정덕초등학교 선생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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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1-08-01 20:19 조회1,3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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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내려오신 정덕초등학교 선생님들과
25일 즐거운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쳐서인지....
제가 질문하는 것에 어찌나 답을 잘해주시고
즐거운 대답과, 아름다운 미소로 절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금은 뜨거웠던 태양아래 힘들었을
이즈하라 시내관광을 즐겁게 따라주시고,
항상 흥겨운 대답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멈추지 않으셨던
정덕초등학교 선생님들~
대마도의 하이라이트 선상낚시를 하면서
월척은 아니지만 여러종류의 물고기를 낚으면서
즐거워하시고, 아소만을 즐겨주시고~ ^^
아유모도시에서 걸어다니느라 힘들었던
발을 식히며 즐거운 담소와 어린아이들 처럼 물장구 치시던 모습~
어느새 금방 2박3일이 지나서...
아쉬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
대마도에서 화창했던 날씨와 달리 서울에선 큰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달리 큰일이 없다는 말에 안심하면서 KTX에
몸을 싣고 떠나셨지요~ ^^*
선생님들의 밝은 모습에 저 또한 힘들 받고 힘내서
대마도에서 열심히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대답이 참 그리워지는 순간이네요 ` ^^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멋진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 대마도에서 가이드 강취영 올림 -
25일 즐거운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쳐서인지....
제가 질문하는 것에 어찌나 답을 잘해주시고
즐거운 대답과, 아름다운 미소로 절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금은 뜨거웠던 태양아래 힘들었을
이즈하라 시내관광을 즐겁게 따라주시고,
항상 흥겨운 대답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멈추지 않으셨던
정덕초등학교 선생님들~
대마도의 하이라이트 선상낚시를 하면서
월척은 아니지만 여러종류의 물고기를 낚으면서
즐거워하시고, 아소만을 즐겨주시고~ ^^
아유모도시에서 걸어다니느라 힘들었던
발을 식히며 즐거운 담소와 어린아이들 처럼 물장구 치시던 모습~
어느새 금방 2박3일이 지나서...
아쉬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
대마도에서 화창했던 날씨와 달리 서울에선 큰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달리 큰일이 없다는 말에 안심하면서 KTX에
몸을 싣고 떠나셨지요~ ^^*
선생님들의 밝은 모습에 저 또한 힘들 받고 힘내서
대마도에서 열심히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대답이 참 그리워지는 순간이네요 ` ^^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멋진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 대마도에서 가이드 강취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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