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5일-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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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1-08-29 09:22 조회9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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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출렁이는 대한해협을 건너
여름이 한풀꺽인듯한 시원한 날에 우리팀들은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두발을 디뎌보았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연신 가을이 왔다고 알리는 듯 했습니다.
휴가철이 끝나고나서 조금은 한산해진 여행객들 사이로
내리시는 김동명인 일행분들, 김동화님 가족님들~
경상도 싸나이들이 많아서 인지 조금은 과묵하셨지만,
관광지에 내려서는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을 거침없이 물어봐주시고~
선선한 날 속에 관광한것이 행운이라며 좋은 날을 선택하 것이라며 즐거워하셨습니다.
구름이 끼어서 더욱 선선해졌었는데
미우다 해수욕장에 도착하자 살포시 고개를 내미는 햇살덕분에
맑은 미우다바다가 한층더 맑은 빛을 발하며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는 맛나는 대마도 점심을 먹으며,
다시 관광길에 나섰습니다~ ^^
선선한 바람과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이 구름사이로 얼굴을 감춰버린
태양덕분에 시원한 대마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일본어를 독학하셨다던 김동명님 일행 중 한분께선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저에게 여러 질문도 해주시고, 정말 독학으로 그 정도의 실력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
어느덧 깊어진 대마도의 밤~
바다를 바라보며 대마도 앞바다를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시던 모습~
대마도 바람이 가져다주는 여유속에서 즐거우셨나요? ^^*
맑은 공기속에서 1박2일 보내며 간다고 좋아하셨는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 또 오셔서 맑은 대마도 공기 많이 가져시기리 바랍니다~
좋은 우정과 가족사랑 영원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가이드 강취영 올림-
여름이 한풀꺽인듯한 시원한 날에 우리팀들은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두발을 디뎌보았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연신 가을이 왔다고 알리는 듯 했습니다.
휴가철이 끝나고나서 조금은 한산해진 여행객들 사이로
내리시는 김동명인 일행분들, 김동화님 가족님들~
경상도 싸나이들이 많아서 인지 조금은 과묵하셨지만,
관광지에 내려서는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을 거침없이 물어봐주시고~
선선한 날 속에 관광한것이 행운이라며 좋은 날을 선택하 것이라며 즐거워하셨습니다.
구름이 끼어서 더욱 선선해졌었는데
미우다 해수욕장에 도착하자 살포시 고개를 내미는 햇살덕분에
맑은 미우다바다가 한층더 맑은 빛을 발하며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는 맛나는 대마도 점심을 먹으며,
다시 관광길에 나섰습니다~ ^^
선선한 바람과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이 구름사이로 얼굴을 감춰버린
태양덕분에 시원한 대마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일본어를 독학하셨다던 김동명님 일행 중 한분께선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저에게 여러 질문도 해주시고, 정말 독학으로 그 정도의 실력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
어느덧 깊어진 대마도의 밤~
바다를 바라보며 대마도 앞바다를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시던 모습~
대마도 바람이 가져다주는 여유속에서 즐거우셨나요? ^^*
맑은 공기속에서 1박2일 보내며 간다고 좋아하셨는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 또 오셔서 맑은 대마도 공기 많이 가져시기리 바랍니다~
좋은 우정과 가족사랑 영원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가이드 강취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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