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29일-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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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1-11-03 11:39 조회8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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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었졌던 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우리팀이 출발하는 그날은
따스한 날로 바뀌었고....부산과 비록 50km미터 떨어진 곳이지만
우리가 도착한 이즈하라는 부산보다는 조금 기온이 높아
매우 따뜻한 날씨속에서 투어를 하였습니다~
카미자카 전망대에 가셔서, 아소만을 둘러보며
대마도 관광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시내로 돌아와서
아리아케 등산팀과 시내관광팀은 잠깐의 이별을 하며
각자 선택한 관광으로 출발~^^
시내관광이 끝날쯔음 살포시 비를 내려서,
이제 쉬라는 건가?라며 체크인하러 숙소를 향했습니다~
그리고 등산팀도 조금있다 하산하시여 숙소 체크인~
저녁 식사시간에 각자팀마다 건배를 외치며 회포를 푸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부터 일기예보와 달리 많은 비가 내렸지만 아침이 되자
서서히 그쳐선 관광지에 내리며 그리고 이동하며 조금 부실부실 내렸던
참 관광하기 좋게 선선하게 내려주었던 빗방울....
좋은 분들과 또 다시 대마도의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언젠가 또 기회가 되시면 쓰시마 방문해 주세요~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 가이드 강취영 올림 -
따스한 날로 바뀌었고....부산과 비록 50km미터 떨어진 곳이지만
우리가 도착한 이즈하라는 부산보다는 조금 기온이 높아
매우 따뜻한 날씨속에서 투어를 하였습니다~
카미자카 전망대에 가셔서, 아소만을 둘러보며
대마도 관광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시내로 돌아와서
아리아케 등산팀과 시내관광팀은 잠깐의 이별을 하며
각자 선택한 관광으로 출발~^^
시내관광이 끝날쯔음 살포시 비를 내려서,
이제 쉬라는 건가?라며 체크인하러 숙소를 향했습니다~
그리고 등산팀도 조금있다 하산하시여 숙소 체크인~
저녁 식사시간에 각자팀마다 건배를 외치며 회포를 푸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부터 일기예보와 달리 많은 비가 내렸지만 아침이 되자
서서히 그쳐선 관광지에 내리며 그리고 이동하며 조금 부실부실 내렸던
참 관광하기 좋게 선선하게 내려주었던 빗방울....
좋은 분들과 또 다시 대마도의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언젠가 또 기회가 되시면 쓰시마 방문해 주세요~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 가이드 강취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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